shared it에 늘 도움을 받고 있는 IT인 입니다.
이번에 office 구매를 하려고 하는데..8:2정도로 mo-office 2019, Micorsoft365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5,6개월만 있으면 ms-office 2022가 나올것 같고 M365가 ms-office2019보다 월등하게 장점이 많아 전량 M365로 갈까 고민이 됩니다. (ms-office 2019의 경우 2018년 9월에 출시 됐더라구요)
단, 관리포인트가 생기고 보안(파일외부유출)적인 이슈도 있을것 같습니다.
보안은 ondrive를 (막을 수 있다고 해서) 막아서 유출을 막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사용은 해봤지만 운영은 안 해봐서 관리포인트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사용중이신 분들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1. M365로 사용할 경우 정말 ondrive를 막을수 있는지? 비용 추가없이 특정 대역대만 사용하게 할 수 있는지?(시내에세먼)
2. M365로 갈 경우 관리포인트가 많은지? 직원대응, 관리 포인트가 어떤게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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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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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버젼에 대한 기능 추가는 점차적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MS에서 공지한 적이 있습니다.
Onedrive 사용을 할 수 없도록 관리자가 제어가 가능하고 필요하다면 조건부액세스 기능을 통해서 특정 아이피 대역대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도 가능합니다.
보통 Microsoft 관리센터를 통해서 유저 별 라이선스 할당을 하고, 비밀번호 초기화 등은 관리자에게 요청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안적인 부분은 추가 라이선스를 통해서 Azure AD 로 제어하게 됩니다.
위와 비슷한 고민 (M365기반 협업과 보안)을 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부요구사항에 맞게 도입가이드를 원하시면 솔루션 상담실 이용 추천드립니다.
저희도 작년에 도입을 해서 사용중니데~온드라이브 제어가 능하구요~~라이선스 관리도 편리 하고 좋더라구요
O365 사용중에 있어요
ondrive 막을수 있으며, 관리는 처음 설정하고 공지 보내주면
큰 괸리 이슈는 없습니다
Microsoft365에서도 제공하는 보안 관련 툴들이 있습니다.
해당 툴을 사용하면 예상하시는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 가능할걸로 보입니다.
신제품 출시 때문에 구매를 미루기 보다는 지금 필요하다면 그냥 구매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2019와 2022의 기능차이가 있으면 얼마나 있을까 싶고...
2019도 앞으로 10년 정도는 기술 지원을 해 줄거라... 10년 쯤 후면 2019나 2022나 오래 되기는 오십보 백보가 아닐까 싶어 보이고~
급하지 않다면 미뤘다 구매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지만, 지금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억지로 미루기 보다는 그냥 구매하는게 나을 거라 보여지고요.
패키지 구매와 SaaS 형 구매는 서로간에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장단점을 고려해서 어떤 방식이 더 적합한지를 고려해서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패키지 구매는 한번 구매해 두고 나면 기간에 제한없이 쭉~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편리성이나 기능면에서는 부족한점이 있을 수 있겠고요.
365처럼 SaaS형을 구매한다면 최신 버전을 계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 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의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고, 계약한 기간마다 다시 비용을 지불하면서 서비스를 갱신해야 한다는 게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현재 Office365 사용중입니다.
OnDrive 사용에 대해 제어가 가능하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Google 메일에서 Outlook으로 넘어오면서
메일과 Drive 마이그레이션에 대해 이슈나 관리포인트가 있었고요.
다른 부분은 관리포인트가 없었습니다.
Office365가 클라우드로 운영이 되다보니, 가끔 발생하는 클라우드 장애 빼고는 사용하는데 큰 이슈는 없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M365의 경우 관리자 화면에서 onedrive로 업로드 못하게 권한 설정 가능합니다.
저희같은 경우 일부 인원이 쓰고 있는데, M365의 경우 한상 최신 버전을 유지하기 때문에
업데이트 발생 시 보안 프로그램(예. drm) 문제로 문서가 안열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추후 패치가 나와서 처리된 적이 몇번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