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dIT | 묻고 답하기(AMP)

직원이 외근이나 파견으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들고나갔을 경우

HDD를 분리 못하게 하는 방안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기 바람니다.

노트북에는 분리 방지 스티커만 붙어 있는 상태임

직원이 파견을 나갔는대 노트북 HDD를 새것으로 교체 하고 기존 HDD을 가지고 퇴사를 해 버림

일부 자료만 카피 해 놓고 중요 자료는 이미 사라진 상태이고 회사에서는 경찰에 신고하고 법적 대응 진행중

해당직원은 HDD 고장으로 본인이 교체 후 버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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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M365
  0 추천 | 약 3년 전

비트라커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왔네요..

물리적인 방법은 아니나 고려해볼만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정보 감사드리며 테스트 해보아야 겠네요

구글워크스페이스 전문 파트너 넷킬러
  0 추천 | 약 3년 전 | Netkiller | 010-7573-7131

직원이 외근 나갈 때 크롬북을 제공하여 물리적으로 유출을 못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Google Workspace를 구축하고 디바이스 관리에서 크롬북 자체를 관리자가 통제 할 수 있으니 보안이 고민 된다면 고려를 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명동쓰레빠
  0 추천 | 약 3년 전

현재 회사자원에 대한 탈취제와 영업비밀등 정식 수사중이며 손해 배상 청구 들어 가는 중입니다.

결국 회사도 이런일을 미연에 빙지를 못한 부분이 큰 문제여서 회사의 책임도 만만치 않을거라는 전망입니다.


그저멍하니
  0 추천 | 약 3년 전

물리적인 보안사고에 해당하는 내용이겠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방법이야 내부적으로 협의만 되신다면

노트북 밑에 하드를 탈거할수 없도록 물리적인 잠금장치를 하는 방법이 될수도 있구요

아마, 외부나갈때 가지고 나가는 PC를(물리적으로 잠긴PC) 따로 구비하도록 하셔야곘죠.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werther.chan
  0 추천 | 약 3년 전

우와.. 이런 경우도 있는 모양이네요..

저희는 출장 나가거나 어떤일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HDD 교체는 불가하며.. 그 부위에 보안스티커(보안씰)이 붙여져 있습니다.

저희가 Audit할시 제거가 되어있다면 보안위반으로 적발하긴 합니다만...

강제적으로 분리,제거를 할 경우에.. 만약 문서보안솔루션 등이 설치가 되어있었더라면.. 자료유출에 대해서 좀더 안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knn
  0 추천 | 약 3년 전

간이 크네요ㄷㄷㄷㄷㄷ

따로 대여전에 서면으로 서약서 같은걸 받아두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법적 근거는 없겠지만.. 경각심도 생기고.. 혹시나 모를..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PRT
  0 추천 | 약 3년 전

저정도의 행동은 법적으로 처리해야할듯합니다. 고의성이 다분해 보입니다.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deerokgo
  0 추천 | 약 3년 전

스티커를 붙이는것 외에는 별도의 방법은 없는 듯 합니다.

다만 퇴사자가 잘못한 것이 많아 보이니,

법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HDD 분리 방지에 대한 사내 교육 진행해보세요.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Genghis Khan
  0 추천 | 약 3년 전

문서보안이 되어 있어야 했네요

암호화가 되어 있음 큰 문제는 없을텐데 아쉽네요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쿨가이
  0 추천 | 약 3년 전

강력한 규정을 만드시고. 보안씰 부탁하시고. 반납시에 확인하고 만약 임의교체 했으면 규정대로 집행하셔야 합니다.

데이터 불법유출은 강하게 관리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빨간신발
  0 추천 | 약 3년 전

경고문구 넣은 스티커 출력해서....

나사 홈을 스터커로 봉인하세요...

저건 산업스파이 아닌가요?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wansoo
  0 추천 | 약 3년 전

DRM 같은 암호화 솔루션을 적용해서 디스크를 분리해서 가져 가더라도 디스크에 저장된 내용을 회사 밖에서는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서 중앙화 같은 솔루션을 적용해서 개별 컴퓨터에 자료가 저장되지 못하게 중앙에 저장되게 하는 것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캔싱턴 락 장치와 유사하게 하드웨어적으로 케이스를 열지 못하게 해주는 하드웨어 잠금 장치를 적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있는지도 알아볼 필요도 있을 것 같고...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잘해보자
  0 추천 | 약 3년 전

기본적으로 HDD분리방지를 별도로 하지못하고 님처럼 출장 외주상근등의 업무로 일경우 씰(분리방지)을 붙여사용합니다. 

퇴사직원의 PC  HDD가 고장이 났다고 하여  임의로  교체를 하도록 하지는 않지만 만약 그랬다면 

형사상의  법적책임을 지게합니다.

퇴사직원의 고의성이 있어보이내요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ktit
  0 추천 | 약 3년 전

물리적인 방법으로 하드 탈착을 막는 방법은 없어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은 보안씰(제거했다 붙이면 변형)을 붙이고  IT팀 이외에는 제거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IT 보고하지 않고 보안스티커가 제거되어 있을 경우 징계 사유에 해당됩니다.


명동쓰레빠 | 약 3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