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 100여대의 컴퓨터를 운영중인데
갑작스런 모니터 고장시 교체용으로 모니터를 예비용으로
미리 재고를 확보할려고 하는데 적정 예부품수를 산출하는
공식이나 여러분들 회사에서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니터 적정 예비품 관리?
현재 회사에서 100여대의 컴퓨터를 운영중인데
갑작스런 모니터 고장시 교체용으로 모니터를 예비용으로
미리 재고를 확보할려고 하는데 적정 예부품수를 산출하는
공식이나 여러분들 회사에서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재고가 타이트하게 관리되나 보네요.
보통 인치수는 작지만 재고가 넘쳐나서 반기마다 폐기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게다가 모니터 장애는 정말 적습니다.. 어댑터 장애는 제법 됩니다만.
wansoo | 4년 이하 전
여유가 많은 회사에 근무하고 계신가 보네요~ ^^
저희는 모니터를 듀얼로 해서 2대씩 쓰다보니 항상 모지랍니다
듀얼 모니터 중독 ㅜ.
목적에 따라러 다르겠지만 순수 예비용이면
1개?
적정 예비 모니터 숫자가 정해진 게 있을까요 컴퓨터가 사용할 수 있는 년식이라는 게 없잖아요
1~2대 정도로만 보유하고 있어도 될 거 같은데요 갑자기 하루에 모니터가 5~6대 이상씩
불량나고 그럴 일은 없을 거 같네요
모니터를 예비 재고로 두기가 애매한게 진짜 고장이 안나는 제품중에 하나더라고요.
저희는 500여대가 넘게 있는데, 한달에 한건도 고장이 안날때가 있더라고요;;
저희는 인원은 더 많은데 모니터는 성능과는 관련이 없어서 보통 여분이 (퇴사자, 교체자 등) 있어서 따로 여분을 보유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입퇴사자의 빈도수에 맞게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만
주인없는 모니터가 있을경우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모니터를 신청합니다.
초반엔 최대한 재고 없이 가고, 신청시 주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저희 회사도 컴퓨터가 100대 정도인데 2~3대를 예비로 두고 있습니다.
작년에 모니터가 한달에 2대 이상씩 고장날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최소 3대 이상 예비로 두었고
다시 모니터 고장율이 평균으로 돌아가서 2~3대 정도 예비로 항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한, 두대 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장에 대한 대처 문제도 있고, 신규 구매할 경우에는 시급히 배치해야 할 경우를 위해서 적어도 한, 두대 정도는 보유하고 있으면서,
예비로 가지고 있던 제품을 다음번에 소모하고, 신규 구매한 제품을 항상 보유해서 최신 구매한 제품을 예비품으로 가지고 있는게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모니터는 거의 장애가 없어
장애시 퇴사자 모니터로 대처하고
라벨를 붙여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PC/모니터/소모품을 관리 하고 있어요
회사내에서 그동안의 누적된 자료를 가지고 산출하시면 좋겠습니다.
모니터는 고장이 잘 나지 않는 제품이니까, 최저로 준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특별하게 산출하는 공식은 없구요~퇴사자가 있으면 그걸 사용하던지 예비 부품은 보통 5대 이내 부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 저희는 퇴직자 반납된 것들이 어느정도는 있어서 재고 고민은 안했는데
타이트하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굳이 두지 말고 납품업체와 사전 협의해서 발주즉시 퀵으로 받으시는 방법은 어떠세요?
재고 관리하는것도 일인데요
hkkim515 | 4년 이하 전
본부장이 구매하는걸 안좋아 해서 구매요구 할때마다 뭐라고 하셔서
다른회사들도 이렇게 하고 있다고 보고 드릴려고 파악하는 중입니다.
고장은 현업에서 냈는데 욕먹는거는 우리가 욕을 먹으니 ...
2% 정도 보유하려고 하는데 장비별로 편차가 크네요
모니터 고장은 잦은편은 아니니 2대만 있어도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