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nsf 2020.02.04 (4년 이상 전) | 0 추천 | 11개의 답변 법무부 쪽 하청기업 같은데 음.. 이런데는 시급제로 가야 하나 의문이 드는 마당에 업무강돈 어떨려나요. 해당 질문의 문제를 해결, 도움이 되는 선택된 답변이 있습니다. 작성된 다른 답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IT를 정직원으로 쓰지 않는 회사는
가급적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IT가 주도적으로 업무 흐름을 가이드 하지 못한다면
산으로 가게 됩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고민좀 해봐야 겠네여.
정부 기관이라서... 갑일지 을일지도요
공기업 전산실.. 공무원이라면 좋을텐데.. 하청이라면 별로지 않을까요?..
과연 법정시간을 지키며 일할런지 의문이 듭니다.ㅠ.ㅠ..
52시간 룰은 지키지 않을까 싶네요.
하청기업 소속으로 가신다면
일하기 쉽지는 않을거에요.
하청 회사라면 길게 일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요.
일하는 직원 입장에서는 전산을 모르는 공무원들 하고 일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뭐 적응이 잘 된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요
최대을일거 같은데요~소속기관직원이 아니고 하청이다보니 아마도 가신다면 우려가 됩니다.
잘은 모르지만 주변에서 들으면 해당 조직 정규직들은 관리 감독하고
실무는 하청이 하는 구조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일단 정규직직원들을 누구를 만냐냐와 해당 조직업무 강도가 어떤지가 중요요인일것 같네요.
추측만 할뿐 직접 경험해야 알 수 있겠죠.
시급제?
공공기간에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직접 고용되서 들어가는 것과...
아웃소싱 업체에 소속되어 들어가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거 같네요...
공공기관은 정해진 TO만큼 인원이 있어야 해서..
일반 사기업보다는 일은 적을 듯 하네요..
정부기관은 전체적으로 보수적입니다.
규칙적이며, 원칙을 준수하죠~ IT도 보면 보수적으로 접근하니
스콥에서 크게 안 벗어납니다.
그런데 전 직장에서 러프하게 일을 하셨거나 그러면 다룰수 있습니다.
공기업의 하청이라면... 공무원도 아니고... 해당 기업의 소속도 아니고...
그냥 을인것 같은데요.
해당 기업 소속 직원들과의 벽이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우선 느껴지네요.
업체 소속으로 법무부로 파견 나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