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리눅스서버 2대를 이용해 vip를 통한 Active-Standby 형태의 이중화를 구성해놓았습니다.
Active 서버에 가상ip를 설정했고, Standby 서버에는 가상ip를 따로 설정하지 않고 Active 서버의 메인IP랑
가상IP하고는 통신이 되도록 설정해 놓은 상태입니다.
Active 서버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구성은 ifcfg-eno1과 ifcfg-eno1:0 형태이고
Standby 서버는 ifcfg-eno1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대의 서버에 동일한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있는데 엑티브 장애시, 엑티브의 가상아이피와 스탠바이 서버가
통신할 수 있게끔 하는 스크립트가 업체에 존재한다고 하여 이렇게 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구성하는게 맞는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내용상으로 보면 구성은 정상적입니다.
다만 운영 투입 전이라면 실제로 Active 장애 상황을 발생시켜(shutdown 명령등)
Standby 서버로 자동적인 vIP 할당 전환 및 통신이 정상적인지 확인해 보세요.
부가적으로 엮인 서비스가 있다면 그 또한 같이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linux ha 솔루션인가요? 아님 linux heartbeat 를 이용한 HA인가요?
HA 솔루션을 이용한다면 active에 vip를 설정하고
linux 에서 제공되는 heartbeat를 이용한다면 동일하게 active에 vip 설정합니다.
리눅스2대를 HA로 구성을 하신다는 말씀이신거죠~
https://www.sestory.net/605 여기사이트 한번 참고해보세요
그렇게 구성해 두면 될거 같아 보이네요.
standby 서버를 active로 가동시킬때 현재 액티브 서버와 동일하게 ifcfg-eno1:0에 VIP를 셋팅해서 활성화 시켜 사용하면 되겠네요.
가상 ip로 사용할 interface인 ifcfg-eno1:0은 양쪽 서버 모두 동일하게 셋팅해서 액티브로 사용할 서버만 사용할 수 있게 활성화 시키면 되겠고요.
액티브 서버와 스탠바이 서버에 할당된 ifcfg-eno1에 할당된 ip는 서로 달라야 하겠고요.
vip로 사용될 인터페이스인 ifcfg-eno1:0의 ip는 양쪽 모두 동일해야 하지만 둘 중에 한개만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하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