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레미스에서는 그동안 많은 테스트를 해왔었는데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까요?
하드웨어 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구요.
리소스 산정을 위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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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에서는 그동안 많은 테스트를 해왔었는데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까요?
하드웨어 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구요.
리소스 산정을 위해 필요한 상황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주로 네트워크 연계 테스트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기존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어떻게 설정 할 것인가, 클라우드 장애 발생시 어떻게 할 것인가)
H/W 측면에서는 클라우드의 주된 목표는 컴퓨팅,메모리,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리소스 배포 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온프레미스 구성에 가장 가까운 인스턴스를 파악을 하셔야 할듯 합니다.
리소스 산정 입장이라면 온프레미스보다는 클라우드 환경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리소스를 변경하려면 장비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고, 최소한 서버 케이스를 뜯고 메모리를 더 추가 장착하거나 CPU를 교체하거나 등의 하드웨어 변경 작업을 해 줘야 해서 비용이 많이 소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겠지만...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마우스 클릭으로 변경이 가능해서 편리하고, 하드웨어 추가 및 교체를 위한 큰 비용이 요구되지 않아 장점이 많을것 같네요.
어떤 Test를 위한 거냐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고요.
한대 컴퓨터에서 이루어 지는 Test라면 클라우드 환경이 딱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한대 컴퓨터 환경이 아닌 서버-클라이언트 등의 환경이라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Test와 실 업무에서의 환경에 따른 차이로 오차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똑같이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테스트 환경 구축하시고 부하 발생 시키고 리소스 사용량 봐가면서 부족하면 타입을 좀 올리면서 모니터링 하시면 가늠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그루 | 4년 이상 전
온프레미스와는 달리 클라우드 스펙지정은 크게 부담을 줄이셔야 하는게,
스펙을 쉽게 올리수도 있고, 자동으로 올릴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시스템이 더 올라오는 동안의 워밍 타임에 살짝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렇다 해도 그리 무리가 되지되 않을거라 보구요.
클라우드 성향상의 리소스 산정은 PoC 통해서 온프레미스와 동일하게 하셔도 됩니다.
다만, 클라우드는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니 온프레미스와 1:1 산정은 비용 낭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