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컴퓨터를 한사람이 두대 세대를 사용 하는 경우도 있어서.. 아이피는 기기마다 부여하고 있습니다.
werther.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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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PC에 부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팀단위로 대략적으로 어느정도 범위로 했는데.. 인원이 많이 늘어서 지금은 그냥 오는순대로 하고 있습니다.
Admini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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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네트워크가 바닥이나 벽면 아울렛 매립의 경우, 자리에 IP 부여방식으로 관리합니다. 단, 인사이동으로 인해 자리가 바뀔경우 PC사용자에 대한 trace 적 관리 이슈 때문에, 자리가 바뀐경우 IP변경후 DLP, DRM 등에 이슈되지 않도록, IP기준 데이터가 일관성되게 체크 해보시길 권장 드리네요.
그저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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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PC에 부여합니다.
노트북에 자산태그와 IP태그를 같이 붙입니다.
나중에 PC 교체하면 그때 다시 바꿔줍니다.
양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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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자리별 할당이편하죠. 이동을해도 자리에 따라 다니니
차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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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NAT방식이라도 개인에게 부여 가능합니다.~관리 하시면 편합니다.
낭만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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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네요. 당연히 PC 마다 IP를 부여하는걸로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사람마다 IP를 부여하는 방식도 있을수 있네요.
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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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중앙 IT 조직에서 AD 기반으로 Client를 관리하는 등 IP가 아니더라도 제어할 수 있는 방안이 있거나 IP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는 이상 개인별로 고정 IP를 부여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일 듯 합니다.
Andrew 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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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저는 기기마다 합니다. 책상 재배치가 아닌 이상 장비 위치는 불변하니까요..
Genghis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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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각 층별 사용자별 프라이빗 IP를 사용합니다. 문제 발생시 처리 문제도 그렇고 관리와 운영측면에서도 효율적이죠 예를 들어 2달전 내부 좀비PC가 외부로 나가는 DDOS 형태의 문제가 발생되었을때 해당 IP를 바로 찾았죠
부서별로 8 ~ 16 개 할당.. 부서할당 ip에서 개인별 할당하려고 했는데... 인사이동이 자주 있어서 부서별은 힘들고... 그냥 개인별 ip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사발령나면 pc를 들고가는 문화라서.. ㅋㅋ 또 대역 다른 부서로 발령나면 ip 다시 부여해주고... 간혹 특수목적서비스를 접근해야 하는 업무담당자가 있는데.. 그 업무 담당자만 변경되도 ip를 유지시켜줍니다..
dani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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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 제이컴즈
| 010-2871-8756
저희는 보안상 개별 ip 따로 부여합니다. (수동 ip 입력 방식) 외부 손님이 사용하는 ip 나 (무선 와이파이) 접견실 같은 곳만 별도로 자동 ip 로 부여하고 있구요
개별 ip 로 따로 관리를 해야 나중에 보안 장비나 모니터링 장비에서 각자 사용했던 로그 기록들을 수집하는데 용이하다고 봅니다.
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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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IP관리 솔루션의 DHCP 사용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에 실명 넣으라고 합니다. 장애나 문제 발생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저흰 한 부서가 한 층씩 사용해서 층별 대역을 나누어 사용합니다.
w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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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하 전
내부 정책 나름이겠지만... 일반적으로 PC 및 기기마다 ip를 부여한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기기의 위치를 기반으로 ip를 부여하는게 관리하기 편하더군요. 특정 부서 직원이 장애 지원 요청이 왔을 경우 그 직원의 자리가 어디 인지 그려진다면 대상 ip도 추측 가능해 지기 때문에 해당 컴퓨터로 바로 원격 접속해서 함께 화면을 보면서 장애 처리를 해 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더군요. 상황에 따라서는 대장을 찾거나 리스트를 찾아 보고 해야 한다는게 장애 처리하는데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대상 컴퓨터의 위치를 안다면 ip를 추측할 수 있도록 할당하는걸 권장 드리고 싶네요.
1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저희는 컴퓨터를 한사람이 두대 세대를 사용 하는 경우도 있어서..
아이피는 기기마다 부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팀단위로 대략적으로 어느정도 범위로 했는데.. 인원이 많이 늘어서 지금은 그냥 오는순대로 하고 있습니다.
단, 인사이동으로 인해 자리가 바뀔경우 PC사용자에 대한 trace 적 관리 이슈 때문에,
자리가 바뀐경우 IP변경후 DLP, DRM 등에 이슈되지 않도록,
IP기준 데이터가 일관성되게 체크 해보시길 권장 드리네요.
노트북에 자산태그와 IP태그를 같이 붙입니다.
나중에 PC 교체하면 그때 다시 바꿔줍니다.
이동을해도 자리에 따라 다니니
당연히 PC 마다 IP를 부여하는걸로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사람마다 IP를 부여하는 방식도 있을수 있네요.
IP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는 이상 개인별로 고정 IP를 부여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일 듯 합니다.
책상 재배치가 아닌 이상 장비 위치는 불변하니까요..
문제 발생시 처리 문제도 그렇고 관리와 운영측면에서도 효율적이죠
예를 들어 2달전 내부 좀비PC가 외부로 나가는 DDOS 형태의 문제가
발생되었을때 해당 IP를 바로 찾았죠
부서할당 ip에서 개인별 할당하려고 했는데...
인사이동이 자주 있어서 부서별은 힘들고...
그냥 개인별 ip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사발령나면 pc를 들고가는 문화라서.. ㅋㅋ
또 대역 다른 부서로 발령나면 ip 다시 부여해주고...
간혹 특수목적서비스를 접근해야 하는 업무담당자가 있는데..
그 업무 담당자만 변경되도 ip를 유지시켜줍니다..
외부 손님이 사용하는 ip 나 (무선 와이파이) 접견실 같은 곳만 별도로 자동 ip 로 부여하고 있구요
개별 ip 로 따로 관리를 해야 나중에 보안 장비나 모니터링 장비에서
각자 사용했던 로그 기록들을 수집하는데 용이하다고 봅니다.
저흰 한 부서가 한 층씩 사용해서 층별 대역을 나누어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PC 및 기기마다 ip를 부여한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기기의 위치를 기반으로 ip를 부여하는게 관리하기 편하더군요.
특정 부서 직원이 장애 지원 요청이 왔을 경우 그 직원의 자리가 어디 인지 그려진다면 대상 ip도 추측 가능해 지기 때문에 해당 컴퓨터로 바로 원격 접속해서 함께 화면을 보면서 장애 처리를 해 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더군요.
상황에 따라서는 대장을 찾거나 리스트를 찾아 보고 해야 한다는게 장애 처리하는데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대상 컴퓨터의 위치를 안다면 ip를 추측할 수 있도록 할당하는걸 권장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