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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PC IP 부여방식

사내 IP 주소 부여시 ( NAT 씁니다 )


개인에게 할당 하시나요? 

아니면 자리마다 IP를 할당하시나요??

1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할수있다!
  0 추천 | 5년 이하 전
사용자에게 아이피를 부여 할수도 있었군요...

저희는 컴퓨터를 한사람이 두대 세대를 사용 하는 경우도 있어서..
아이피는 기기마다 부여하고 있습니다.
werther.chan
  0 추천 | 5년 이하 전
PC에 부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팀단위로 대략적으로 어느정도 범위로 했는데.. 인원이 많이 늘어서 지금은 그냥 오는순대로 하고 있습니다.
Administrator
  0 추천 | 5년 이하 전
네트워크가 바닥이나 벽면 아울렛 매립의 경우, 자리에 IP 부여방식으로 관리합니다.
단, 인사이동으로 인해 자리가 바뀔경우 PC사용자에 대한 trace 적 관리 이슈 때문에,
자리가 바뀐경우 IP변경후 DLP, DRM 등에 이슈되지 않도록,
IP기준 데이터가 일관성되게 체크 해보시길 권장 드리네요.
그저멍하니
  0 추천 | 5년 이하 전
PC에 부여합니다.

노트북에 자산태그와 IP태그를 같이 붙입니다.

나중에 PC 교체하면 그때 다시 바꿔줍니다.
 
양성환
  0 추천 | 5년 이하 전
자리별 할당이편하죠.
이동을해도 자리에 따라 다니니
차바라기
  0 추천 | 5년 이하 전
NAT방식이라도 개인에게 부여 가능합니다.~관리 하시면 편합니다.
낭만생선
  0 추천 | 5년 이하 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네요.
당연히 PC 마다 IP를 부여하는걸로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사람마다 IP를 부여하는 방식도 있을수 있네요.
Anon
  0 추천 | 5년 이하 전
중앙 IT 조직에서 AD 기반으로 Client를 관리하는 등 IP가 아니더라도 제어할 수 있는 방안이 있거나
IP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는 이상 개인별로 고정 IP를 부여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일 듯 합니다.

 
Andrew Gil
  0 추천 | 5년 이하 전
저는 기기마다 합니다.
책상 재배치가 아닌 이상 장비 위치는 불변하니까요..
Genghis Khan
  0 추천 | 5년 이하 전
각 층별 사용자별 프라이빗 IP를 사용합니다.
문제 발생시 처리 문제도 그렇고 관리와 운영측면에서도 효율적이죠
예를 들어 2달전 내부 좀비PC가 외부로 나가는 DDOS 형태의 문제가 
발생되었을때 해당 IP를 바로 찾았죠
   
씨크릿
  0 추천 | 5년 이하 전
보안과 관리상 개인별 IP부여가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근데 장비 운영상으로는 기기당 IP부여가 낫겠군요.
부산갈매기
  0 추천 | 5년 이하 전
저희도 PC마다 고정IP로 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래야 관리도 편하죠 ㅎㅎ

 
빨간신발
  0 추천 | 5년 이하 전
부서별로 8 ~ 16 개 할당..
부서할당 ip에서 개인별 할당하려고 했는데...
인사이동이 자주 있어서 부서별은 힘들고...
그냥 개인별 ip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사발령나면 pc를 들고가는 문화라서.. ㅋㅋ
또 대역 다른 부서로 발령나면 ip 다시 부여해주고...
간혹 특수목적서비스를 접근해야 하는 업무담당자가 있는데..
그 업무 담당자만 변경되도 ip를 유지시켜줍니다..
danis78
  0 추천 | 5년 이하 전 | 제이컴즈 | 010-2871-8756
저희는 보안상 개별 ip 따로 부여합니다. (수동 ip 입력 방식)
외부 손님이 사용하는 ip 나 (무선 와이파이) 접견실 같은 곳만 별도로 자동 ip 로 부여하고 있구요 

개별 ip 로 따로 관리를 해야 나중에 보안 장비나 모니터링 장비에서
각자 사용했던 로그 기록들을 수집하는데 용이하다고 봅니다. 
차니
  0 추천 | 5년 이하 전
IP관리 솔루션의 DHCP 사용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에 실명 넣으라고 합니다. 장애나 문제 발생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저흰 한 부서가 한 층씩 사용해서 층별 대역을 나누어 사용합니다.
wansoo
  0 추천 | 5년 이하 전
내부 정책 나름이겠지만...
일반적으로 PC 및 기기마다 ip를 부여한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기기의 위치를 기반으로 ip를 부여하는게 관리하기 편하더군요.
특정 부서 직원이 장애 지원 요청이 왔을 경우 그 직원의 자리가 어디 인지 그려진다면 대상 ip도 추측 가능해 지기 때문에 해당 컴퓨터로 바로 원격 접속해서 함께 화면을 보면서 장애 처리를 해 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더군요.
상황에 따라서는 대장을 찾거나 리스트를 찾아 보고 해야 한다는게 장애 처리하는데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대상 컴퓨터의 위치를 안다면 ip를 추측할 수 있도록 할당하는걸 권장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