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산 선배님들
현재 직원100명의 중소기업입니다.
HP Probook 430 G2모델은 5년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후화에 따라 기종변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근직(사무직) 30명, 외근직(기술,영업,마케팅) 7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근직은 기술, 영업, 마케팅직원으로 구성되어 PC와 아이패드를 들고 하루종일 외부에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직무환경에 맞춘 PC를 고려하고, 외근직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며, 아이패드 사용하지 않는 방안을 고려하여 전산담당자는 차기 모델을 선정하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산담당자는 렌탈PC 기종은 하기와 같은 기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혹시PC성능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국산모델이 아닌 HP을 선정한 이유는 본사가 글로벌회사라 로컬벤더보다는 글로벌벤터를 선호해서 입니다.
묻고싶은 포인트를 놓칠뻔했네요.
현재100명이라 36개월 계약으로 초기에 100대 PC를 렌탈해야 하는지, 예비수량까지 고려해서 110대 정도 렌탈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정확한 충원계획을 알수 없어서, 보통 선배님들은 렌탈 수량을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추가질문, 혹시 아이패드처럼 모바일OS에서만 구동되도록 개발된 웹이나 툴이 있다면, WindowsOS인 테블릿PC에서 가동될까요?
내근자용 일반노트PC
기종명：HP Probook 430 G6
CPU :i7-8565U
Memory：16G
HDD 크기：SSD512G
중량：1.49Kg
화면크기：13.3
외근자용 2in1테블릿 PC
기종명：HP Elitebook X360 1030 G3
CPU :i7-8565U
Memory：16G
HDD 크기：SSD512G
중량：1.25Kg
화면크기：13.3
특징：터치패널, 360도 회전
현재 직원100명의 중소기업입니다.
HP Probook 430 G2모델은 5년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후화에 따라 기종변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근직(사무직) 30명, 외근직(기술,영업,마케팅) 7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근직은 기술, 영업, 마케팅직원으로 구성되어 PC와 아이패드를 들고 하루종일 외부에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직무환경에 맞춘 PC를 고려하고, 외근직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며, 아이패드 사용하지 않는 방안을 고려하여 전산담당자는 차기 모델을 선정하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산담당자는 렌탈PC 기종은 하기와 같은 기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혹시PC성능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국산모델이 아닌 HP을 선정한 이유는 본사가 글로벌회사라 로컬벤더보다는 글로벌벤터를 선호해서 입니다.
묻고싶은 포인트를 놓칠뻔했네요.
현재100명이라 36개월 계약으로 초기에 100대 PC를 렌탈해야 하는지, 예비수량까지 고려해서 110대 정도 렌탈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정확한 충원계획을 알수 없어서, 보통 선배님들은 렌탈 수량을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추가질문, 혹시 아이패드처럼 모바일OS에서만 구동되도록 개발된 웹이나 툴이 있다면, WindowsOS인 테블릿PC에서 가동될까요?
내근자용 일반노트PC
기종명：HP Probook 430 G6
CPU :i7-8565U
Memory：16G
HDD 크기：SSD512G
중량：1.49Kg
화면크기：13.3
외근자용 2in1테블릿 PC
기종명：HP Elitebook X360 1030 G3
CPU :i7-8565U
Memory：16G
HDD 크기：SSD512G
중량：1.25Kg
화면크기：13.3
특징：터치패널, 360도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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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렌탈업체는 아주렌탈입니다.
probook은 월 45000원, 엘리트북은 월 60000원으로 교섭중입니다.
렌탈업체로부터 충원시 요청해도 괜찮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선배님들의 말처럼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페이지들이 WindowsOS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한다고 업체에 답변을 들었습니다.
현재, 외근직의 경우, 일반노트PC와 아이패드를 함께 지급하고 있으나, 아이패드 렌탈계약을 해지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남은 예산을 노트PC에 사용하다보니, 스펙을 높게 가져갈수 있었습니다.
선배님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werther.chan | 5년 이하 전
초기 계약 당시 충원하는 인원에 대한 노트북 추가지급은 종료일을 동일하게 맞추는것으로 계약해서 큰무리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체에서도 대략적으로 동일모델을 추가적으로 구비해놓아서 큰무리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가질문에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질문, 혹시 아이패드처럼 모바일OS에서만 구동되도록 개발된 웹이나 툴이 있다면, WindowsOS인 테블릿PC에서 가동될까요?
--> HTML5 기반으로 작성되어 표준 웹을 준수하는 Web Page 라면
iOS에서 구동될 경우 Windows 의 Edge나 다른 Web 브라우져에서 구동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Tool(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아무래도 다른 OS에서는 구동될 가능성이 낮구요.
참고로 브라우져 별 HTML5 지원 점수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https://html5test.com/results/tablet.html
회사에서 렌탈 및 여유 수량에 대해 승인해주니, 이런 고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겪어본 회사 모두, 빡빡한 PC대수와,
퇴사자의 PC를 입사자에게 주며, 불용품은 수리후 공용으로 쓰는등
최대한 뽑아먹는것이 현실입니다....
생각하신대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10%의 여유 수량과, 스펙을 유지하셔서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겠군요.
실 사용 수량만 렌탈하고 인원 변동시 계약을 조정하는 방법츨 찾아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고...
아니면, 예비용을 몇대 구매해서 보유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html5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웹 페이지는 PC에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아보이고요.
일반적으로 웹 페이지는 화면 사이즈나 비 표준적인 플래시, Active X 등에 의한 기기간의 호환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화면 사이즈가 맞지 않는 형태의 불편함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PC에서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되고요.
단지, 특정 모바일 기기의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되었다면 PC 또는 기기에 따라 사용하지 못하게 되겠고요.
속 썪을일 많이 없으시겠어요 ㅎㅎ
노트북 및 테블릿 사양이 아주 좋네요
추가 충원과 문제 생길수 있는 노트북과 테블릿이 있을수 있으니
여유롭게 하시되 업체한테 여분용 ( 비용 없이 ) 협의하시면 될듯합니다.
혹시 모를 여유가 필요하시면 1,2대 정도만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요?
충원에 대한 대비는 충원계획이 확정되면 그 때 필요수량만 추가하셔도 될 듯 합니다.
물론 일을 2번하는 건 조금 불편하겠죠.
저도 10% 여유분에 동의합니다.. 고장 대비, 갑작스러운 충원 등..
스펙 부럽슴당
노트북 스팩들도 좋으네요 :) 더불어 조건(월 렌탈비)좀 공유 가능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