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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중앙화솔루션

1. 현 사용 상황
서버 하나에 문서중앙화솔루션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용 솔루션은 밝히기 조금 애매하네요.)
사용자는 맥스 70명 정도 입니다.
가끔은 빠르고 대부분은 매우 느린 속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내 네트워크는 기가망 구성 되어 있습니다.

2.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유지 하면서 서버 업그레이들 할 것인지...
3. 아니면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해서 운영할지 ...

4. 보안은 사내문서가 외부로 유출 되면 안됩니다.
    하드웨어 USB 외부 저장장치들은 사용 못하게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있고
    포탈사이트 이메일 사용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5. 결론
    다 바꾸고 새로 판 짜서 내부 클라우드를 구성 하느냐?
    아니면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서버만(하드웨어만)업그레이드 하느냐 입니다.

6. 굳이 판을 새로 짜서 하고자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해온 구성들이. 하드웨어 업체 따로, 소프트웨어 솔루션별(4개)  따로 따로  되어 있다보니
   뭐 하나 에러가 발생 되면 대응이 늦습니다.

7. 해서 이 모든걸 한번에 관리는 안되도 최대한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중에 뒤 2가지 대안이 나오네요.

많은 경험담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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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그저멍하니
  0 추천 | 약 5년 전
속도는 내부 기가망으로 구축하는게 가장 유리합니다만
보안이 걸려있으니...

클라우드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윈도우 SMB 공유보단, NAS같은 공유 시스템이 폴더별로 권한관리도 쉽고
백업등에 유용하니,참고해주세요.
younho
  0 추천 | 약 5년 전
문서중앙화가 좋은점도 많은데 사이즈가 큰 파일을 서버로 땡겨올때 속터지는 문제는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
wansoo
  0 추천 | 약 5년 전
솔루션 자체게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로 묶여 있는 제품은 한 업체에 맡기면 처음 부터 끝까지 봐줄수 있어 편리하긴하지만 소비가 기호를 잘 맞추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솔루션을 교체할 때도 묶어서 함께 교체해야 한다는 것도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제품이 분리되어 있다면 관련된 업체들끼리 서로 책임 전가하면서 핑퐁 게임을 하고 있다면 문제 해결에 난감함을 겪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을 것 같고요.
이럴때 전산 직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산 직원이 문제 원인을 신속히 파악해서 해당 업체를 불러 문제를 해결해 버리면 특별히 문제될게 없겠죠.
조금 애매 모호한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먼저 불러서 원인 파악하게 한 후에 업체의 점검 결과 보고서를 받아 판단해서 문제 업체에 집중 추궁해서 처리하게 만들면 되겠고요~

어떤 솔루션이냐에 따라 서로 장단점은 있겠는데, 전산 직원의 역량이 무엇 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Maintenance
  0 추천 | 약 5년 전
클라우드 도입하고, 보안관련 된 에이전트가 많을 수록 오류 및 속도저하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에이전트 하나로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최고인데, 안된다면 하드웨어적인 부분으로 

커버하는수밖에 없습니다.
curryfury
  0 추천 | 약 5년 전
6번이 제일 힘든문제죠 
업체들끼리 미루고 핑퐁하기 시작하면 답이없다보니...
예산 이 된다면 새판짜시는걸 추천 드려요 
werther.chan
  0 추천 | 약 5년 전
서버를 업그레이드한다고 과연 속도가 많이 개선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원인으로 곱히는 부분을 검토해보셔야할것 같습니다.
여러업체들이 엮여있는부분이 있다면 그냥 클라우드로 진행하는것이 어떨런지요?~

기운내세요!~
양성환
  0 추천 | 약 5년 전
클라우드가 편리한것은 리소스를 줬다가 내릴수있기때문이기도하고 업체별 권한부여도 편리하죠.
클라우드한표
와이어트
  0 추천 | 약 5년 전 | 아이네트 | 010-3161-8778
모든 사업이 그렇듯이 진행에 최 우선은 소요비용이 얼마냐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중앙화에 관련된 SW가 4개사로 나누어져 있다면 추후 OS 업그레이나 방화벽등 보안 관련
이슈가 발생할 때 골치아픈 문제점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가장 편한 방법은 최신 솔루션의 도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