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명 정도의 중소기업 전산담당자입니다.
예전 히스토리를 살펴보니 5년 전 그룹웨어를 도입하고 한번도 자료 관련 파악을 안했더라구요.
3.5TB 하드가 겨우 300~400GB정도 남았던것 같아 2가지 방안을 상정하여 이 부분을 조치하려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증설을 기본적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증설은 곧 돈.
이는 오너의 입김에 좌지우지 되다보니, 불필요한 자료 혹은 기한이 오래된 자료는 삭제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혹시 현직 담당자분들은 구축형 그룹웨어 메일, 쪽지등 자료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메일은 180일 이상 되면 삭제 등...
예전부터 내부 규정이 있으면 상관없지만 이제라도 규정을 지어야 할 듯 싶어서요.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 제가 법 쪽으로 문외한이라 자문을 받아봐야겠지만
혹시 메일 자료 강제 삭제와 관련하여 '법'쪽으로 문제가 되는게 있을지....
그런 내부VOC직원이 없을것 같긴하지만..
예전 히스토리를 살펴보니 5년 전 그룹웨어를 도입하고 한번도 자료 관련 파악을 안했더라구요.
3.5TB 하드가 겨우 300~400GB정도 남았던것 같아 2가지 방안을 상정하여 이 부분을 조치하려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증설을 기본적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증설은 곧 돈.
이는 오너의 입김에 좌지우지 되다보니, 불필요한 자료 혹은 기한이 오래된 자료는 삭제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혹시 현직 담당자분들은 구축형 그룹웨어 메일, 쪽지등 자료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메일은 180일 이상 되면 삭제 등...
예전부터 내부 규정이 있으면 상관없지만 이제라도 규정을 지어야 할 듯 싶어서요.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 제가 법 쪽으로 문외한이라 자문을 받아봐야겠지만
혹시 메일 자료 강제 삭제와 관련하여 '법'쪽으로 문제가 되는게 있을지....
그런 내부VOC직원이 없을것 같긴하지만..
2018-03-22(목) 12:36:43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8-03-22(목) 15:35:31에 수정 되었습니다
본문 내용이 처음 작성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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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콩쓰 | 약 6년 전
근데 용량의 여유가 있어 그 이상 보관중이네요
아웃룩을 내려받다가 서너달 신경안썼더네 메일 없어져서 잠깐 당황한 기억이 나네요.
사내업무가 이메일로 많이 징행되면서 메일 히스토리관리가 많이 필요한지를 파악후에 그럴이유가 없다면, 충분한 내부공지후에 자동정리되도록 하시는게 1차대안인데 가장 좋은건 증설이지요.
영업직군이나 구매부서가 시스템이 아닌 메일로 업무가 많이 진행되거나 할때나 이럴떄 연, 1~2회업무주기가 있는 일은 메일뒤지는 경우가 많기도하구요. 따로 자료를 관리하겠지만요.
메일보관에 대한 필요성을 사용자 대상으로 파악하는게 최우선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오너를 설득할지
정책으로 해결볼지 결정혀야할것 같습니다.
콩쓰 | 약 6년 전
기간은 따로 정의된것은 없으나, 통상 1년정도 지난건 용량압박에 지우고잇습니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자료 위주로 남겨두고 오래된 건 제거하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능 낮고 용량 충분한 백업 자료 조회용도의 서버를 따로 구축해두고,
오래된 자료 조회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것 같고요.
wansoo | 약 6년 전
특정용량 이상을 못넘게 세팅하고..
용량이 부족하면.. eml파일로 다운받아서 관리하도록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다른 자료들(전자결재 등)은 5년이후라도 관리를 해야하는것이니 삭제하면 안되고.. 계속 data를 늘려가고 있네요^^
werther.chan | 약 6년 전
콩쓰 | 약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