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업장마다 윈도우 기반의 문서 서버가 있습니다.
Aomei를 통해서 증분 백업을 하고 있는데
자료량이 많아지니 새벽 0시에 백업 시작해도 9시 전에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오류도 발생합니다.
오늘 오류 발생하면 내일 백업도 오류 발생합니다.
원래는 1년 보관하려 했는데, NAS 공간도 넉넉치 않아서
2~6개월로 줄여야 될 지?
아님 효율적인 백업 방법이 있는 지 문의합니다.
궁금하신 것은 리플 적어 주시면 추가로 정보 적겠습니다.
Aomei를 통해서 증분 백업을 하고 있는데
자료량이 많아지니 새벽 0시에 백업 시작해도 9시 전에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오류도 발생합니다.
오늘 오류 발생하면 내일 백업도 오류 발생합니다.
원래는 1년 보관하려 했는데, NAS 공간도 넉넉치 않아서
2~6개월로 줄여야 될 지?
아님 효율적인 백업 방법이 있는 지 문의합니다.
궁금하신 것은 리플 적어 주시면 추가로 정보 적겠습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주말이나 연휴에 한번 크게 돌리고 증분백업을 해야지요
그게 아니라면 HW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할것 같아보여요
데이터 보관은 경영진과 상의하도록 해보세요.
굳이 오래 보관할 필요가 없다면 한달이나 2주정도도 괜찮다고 봅니다.
전날실패한다고해도
다음날실패한다는게 조금이상하구요
전체백업이후 증분백업시기를 조절해보세요.9시간이면 윈도우가 엄청난 작업을해도 불가능해보입니다
아마도 3~6개월이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하루에 한번씩 백업 받는 걸로 보이는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데이타들이 추가 발생되면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릴까요??
백업 속도가 그만큼 소요될 정도라면 업무상 발생되는 자료 처리를 위한 성능문제가 심할것 같은데요~
증분 백업이 아니라 풀백업을 매일 받고 있는게 아닐까요??
백업 보관 기간이나 백업 주기 등등은 자료의 특성, 업무 특성 등에 따라 정해야 할 것 같고요.
풀백업 이후 증분 백업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다음 풀백업 받을 때까지는 보관되어야 할 것 같고요.
풀백업을 매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일주일분이나 보름분 또는 여유가 있다면 한달분 정도를 유지하면 좋을 것 같고요.
상황에따라 다를거 같네요.
소산은 안하시나요? Tape으로 하던지, Cloud 로 빼던지...
증분 백업이 9시간이 소요되는건 백업 솔루션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백업 업체에 문의도 해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백업 솔루션을 바꾸는 예산을 확보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비용을 최소화 하려면 MS DPM 추천 합니다. 기능, 안정성을 중요시 한다면 좋은 백업 솔루션 많으니 조사를 좀 해보시면 엄청 좋은것들 많습니다.
1차 백업에서 매일 증분백업을 돌리고..격주 Full백업하고..
2차 백업에서 격주 Full백업한 백업본을 다시 백업을 하고...
디스크는 한정되어있는데... 사용data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