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겨울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로드밸린싱 관련하여 질문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Windows 2012 R2 서비스 명 중에 'Network Load Balancing'이라고 있는데 이게 IIS서비스 로드밸런싱을 이나 뭐 다른 환경을 위한 로드밸런싱이지 VM 을 위한 로드밸런싱은 아닌거 같습니다(맞죠?..)
여기서 궁금한 부분이... 'Network Load Balancing'을 설치한 후, 물리서버에 있는 가상 스위치를 Teaming한 후...(또는 물리적인 NIC를 Teaming한 후에..) Load Balancing Mode를 'Hyper-V port'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게 정확히 무엇을 하는 놈인지 몰라서...테스트하기전에 겁을 먹고있습니다.
참고 사이트 : https://docs.secureauth.com/display/KBA/Create+a+NIC+Team+for+Load+Balancing+and+Failover+%28LBFO%29+in+Windows+Server+2012+R2
(짧은 영어 실력....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VM을 위한 로드밸런싱이 아니라 물리서버내에 여러개의 NIC를 Teaming하고... 각종 목적(관리, 스토리지, 마이그레이션과 같은 목적)을 위한 Load Balancing인거 같은데 맞는지 긴가민가 합니다.
또 Windows Server 2016의 Failover Cluster Manager에서 Load Balancing설정하는 부분이 있던데 이것은 VM Load Balancing을 위한게 맞는건지도..궁금합니다...
만약 맞다면 Windows Server 2012 R2에는 VM Load Balancing을 위해서 OS에서 할 수 있는 건 없는 건가요? 2016 OS 에서 와서야 그 기능이 탑재 된건가요?..
감사합니다!!
겨울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로드밸린싱 관련하여 질문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Windows 2012 R2 서비스 명 중에 'Network Load Balancing'이라고 있는데 이게 IIS서비스 로드밸런싱을 이나 뭐 다른 환경을 위한 로드밸런싱이지 VM 을 위한 로드밸런싱은 아닌거 같습니다(맞죠?..)
여기서 궁금한 부분이... 'Network Load Balancing'을 설치한 후, 물리서버에 있는 가상 스위치를 Teaming한 후...(또는 물리적인 NIC를 Teaming한 후에..) Load Balancing Mode를 'Hyper-V port'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게 정확히 무엇을 하는 놈인지 몰라서...테스트하기전에 겁을 먹고있습니다.
참고 사이트 : https://docs.secureauth.com/display/KBA/Create+a+NIC+Team+for+Load+Balancing+and+Failover+%28LBFO%29+in+Windows+Server+2012+R2
(짧은 영어 실력....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VM을 위한 로드밸런싱이 아니라 물리서버내에 여러개의 NIC를 Teaming하고... 각종 목적(관리, 스토리지, 마이그레이션과 같은 목적)을 위한 Load Balancing인거 같은데 맞는지 긴가민가 합니다.
또 Windows Server 2016의 Failover Cluster Manager에서 Load Balancing설정하는 부분이 있던데 이것은 VM Load Balancing을 위한게 맞는건지도..궁금합니다...
만약 맞다면 Windows Server 2012 R2에는 VM Load Balancing을 위해서 OS에서 할 수 있는 건 없는 건가요? 2016 OS 에서 와서야 그 기능이 탑재 된건가요?..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1. Windows 2012R2에서 NIC팀의 Load balancing이란, 윈도우 기능 중의 NLB와는 다른 기능입니다.
이건 티밍 과정에서 물리적인 NIC의 트래픽 관리를 위한 방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중에서 Hyper-V Port는 Hyper-V의 가상네트워크 어댑터를 트래픽에 따라 실제 물리NIC에 적절히 분배해주는 역할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이건 NIC에 대한 Load Balancing이므로 서비스나 VM에 대한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2. 그럼 네트워크 부하 분산이란 기능은 어디서 쓰느냐.
그것은 네트워크 서비스(DHCP서비스 제외)에 대한 부하 분산을 위한 장치입니다. 흔히 웹서비스를 예로 들죠.
따라서 결론은 위에서 적어주신 내용이 맞습니다.
잘 아는게 아니라 원하는 답을 적지는 못할 것 같고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 봅니다.
IIS 같은 웹 서버의 부하 분산은 여러 서버들을 클러스터링해두고서 DNS나 스위치 기능 등을 이용해서 접속해 오는 클라이언트를 서버들에 골고루 접속되게 하여 부하를 분산되게 만드는 걸로 보면 될 거 같고, NIC Teaming이라는 건 한개 서버에 여러개 장착된 네트워크 카드들을 그룹으로 묶어서 넓은 대역폭으로 빠른 통신이 가능하게 하거나 일부 네트워크가 단절되어도 작동하는 나머지 네트워크를 통해서 서비스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라 보여 지네요.
VM 부하 분산도 IIS 같은 웹 서비스 부하 분산과 다르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접속해 오는 연결을 여러 VM에 골고루 나눠서 접속되게 해 주면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2016에 첨들어갔어요
윈도우 서비스들의 L4 개념으로 보시면되요.
FTP, IIS , Cluster등 여러개를 사용할때 네트워크 부하 분산인데
2012r2에선 이름만있다고 보시면될것같네요.
2016부터는 꽤 쓸만해졌지만,HW를이길순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