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회사별로 통신망 차단시설이 되어있는곳이 있으신지요?
WIFI 는 IT 담당자가 처리하면 되는 부분이라 문제가 없으나
특정 장소에서 통신사 LTE망을 차단할지도 모르는 이슈가 있어
어떤방식으로들 하시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사례가 있다면 공유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6-11-11(금) 06:24:02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6-11-14(월) 10:51:12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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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X어스캔이라는 제품을 도입하여 사용중입니다. 저희 경우에는 스마트폰 카메라촬영 통제가 주 목적이기는 한데 원하면 LTE 차단도 가능하네요 단, 출입시 앱을 강제 설치해야 합니다. 경비원이 없다면 별도 인력이 상주해야 한단 뜻이지요
그저멍하니 | 7년 이상 전
앱설치를 해야하는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파 차단기 사용이 불법이었군요...저희도 비슷한 이슈가 있어서 전파차단기를 쓰면 되지않을까? 했었는데 덕분에 배워갑니다 ^^
그저멍하니 | 7년 이상 전
불법인거군요...
건물 증축하고 휴대폰 안된다해서 신축 건물에 각 통신사 중계기를 설치했던적이 있는데...
각 통신사에 협조 요청하면... 안 들어 주겠죠...(??)
MDM 같은 걸 설치해야 할 정도라면 휴대폰을 강제 압수(?) 해 버리는게 방법이지 않을까요~ ^^;;
그저멍하니 | 7년 이상 전
통신사 AP가 들어와있긴 합니다만, 설치해달랄땐 언제고, 이제와서 해지하냐고 하겟죠
스마트폰에 별도의 어플을 깔지 않고 할려고 한다면 전파 차단기 같은 제품을
사용해야 할 거 같은데요
근데 법조항이 이런 게 있네요
휴대전화 전파차단기는 방해전파를 방사해 통화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지만
현행 전기통신사업법 50조 1항, 통신비밀보호법 2조및3조,전파법29조 등은 타인의
소통을 방해하는 행위나 송·수신 방해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전파법 29조에서는
이를 위반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http://www.idsystems.co.kr/new_pro/radio_capsule_src300.htm
그저멍하니 | 7년 이상 전
그렇군요 전파차단기는 불법인거네요
출입단계에서 스마트폰에 데이터통신 기능을 강제OFF 하는 앱을 설치하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 통신 방해 장비가 있지만 법규상 사용이 어렵기때문이죠
그저멍하니 | 7년 이상 전
법규가 걸리는게 가장 큰 걸림돌일것 같습니다.
앱을 사용해야할듯하네요
WIPS에서도 LTE망은 차단을 못하지요 특정장소에서 스마폰의 LTE 데이터 통신기능을 죽이려면 스마트폰에 MDM 어플을 심어서 통제 하는 방법밖에 없는것으로 알아요
guest | 7년 이상 전
덧,LTE를 제외하고 인가받지 않은 테터링,내부AP,외부Wifi 까지는 WIPS에서 탐지랑 차단 가능하구요
그저멍하니 | 7년 이상 전
MDM 앱 통제가 불법이 아니면서 가장 쉬운방법이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