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다면 스티커 부착하니나요?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을 쓰시나요?
시행 후에는 어떤 부작용 같은 것이 있으셨나요?
사장님이 어디서 뭘 듣고 오셨는지
회의에서 요즘 사내에서 스마트폰 이렇게 막 쓰는 회사는 우리회사 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다네요 ㅋ
2016-10-14(금) 07:25:38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6-10-19(수) 06:05:58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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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 금지 스티커 도입 직전에
COO의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저희도 클린룸내 사진 촬영을 하면 안된다고 교육만 하고 있지
물리적인 보안 대책은 없는 상태입니다.
기타 촬영이나 녹화가 가능한 장치를 통제할려고 하면 공항처럼 첨담 스캔 검색대 있지 않는이상
디지털 장비의 원천 차단은 거의 불가합니다.
MDM 또한 스마트폰 OS 계열만 통제하는걸로 압니다.
저희도 스맛폰 카메라는 맘데로 씁니다 (제조업인데도 불구하고요)
저희 회사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보안 스티커 부착 의무화 하고 있구요
회사 출입문 입구에서 검사합니다.
MDM 솔루션은 도입 검토 중이구요
스마트폰 카메라에 보안 스티커 부착은 저희 회사 고객사에서 시행중인 정책이라서
(MDM 솔루션도 같이 병행) 고객사 보안 정책을 준수하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선택한 보안 정책입니다.
보안이라는 게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정책 위반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기본적인 다른 보안도 제대로 갖춰있지 않다보니...
아직, 출력물 보안도 안되어 있네요..
현재 전체 임직원 보안스티커 부착하고 있습니다.
부착상태에 대해서 Audit도 진행하고 있구요..
MDM은 도입검토하다가 비용이 비싸고 개인정보부분이 좀 걸려서 Holding시켜놓은상태입니다..
시스템보다는 우선 보안스티커를 통해서 사내 임직원의 보안Mind를 향상시켜서 어느정도 불만을 없애신다음에.. 하시면 괜찮을듯합니다. (물론 교육으로 하면 되겠지만..^^*)
아무리 좋은 보안 체계를 확립한다고 해도 결국은 사람이 문제죠.. 대기업들 기술유출만 봐도 DRM, DLP 도입해봤자 사람관리 안되면 말짱 황이네요 ㅠㅠ
스마트폰에 MDM 적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폰이나 카메라를 가져온다면 무용지물이 되지요 어차피 정보 빼갈려면 빼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같은곳에서도 정보유출을 다 못막는거 보면요
guest | 7년 이상 전
MDM 이란것도 있네요 지금 검색해 보고 알았습니다ㅎ 스티커보다는 편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