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시놀로지 NAS, 외장하드 등 여러 정보들이 파편화 되어있는 상태인데,
이번에 회사에 구글 드라이브를 도입하게 되면서 기존 NAS, 외장하드 등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구글드라이브로 옮겨야 하는데요. 자료가 300TB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옮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NAS에서 Cloud로 데이터 이관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시놀로지 NAS, 외장하드 등 여러 정보들이 파편화 되어있는 상태인데,
이번에 회사에 구글 드라이브를 도입하게 되면서 기존 NAS, 외장하드 등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구글드라이브로 옮겨야 하는데요. 자료가 300TB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옮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시놀로지라면 data sync?? 인가하는 클라우드와 데이터 싱크를 해주는 기능이있습니다.
거기에 보시면 연동 가능한 클라우드 목록이 나오는데 구글 드라이브 말고 여러 클라우드가 있으니 적당히 사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만 300TB 라면 상당히 비용이 나갈거 같은데 다른 클라우드와 병행해서 사용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구축하는 업체 쪽에서 이관 지원까지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00TB면 고민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구글 드라이브 도입의 라이선스 기준을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구글 드라이브 관련 서비스가 따로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일반 GWS 라이선스 종류에 따른 할당된
공간내에서 쓸텐데 300TB면 사용자 메일 저장 공간 여유가 없어질 수도 있을 거라서요
도입하신 게 드라이브만 별도로 계약 하신 게 맞다면 옮기는 문제는 없는데,
그 이후에 문제는 드라이브 별 권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옮기는 작업과는 별개로 각 폴더별 권한도 다시 할당 해야할 듯 합니다.
NAS에서 클라우드로 이관시 별도 방법이 지원되는 것 같더라구요.
클라우드쪽에 문의 하시면 지원 받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
구글드라이브에 300TB면 사이즈가 너무 큽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저장용량 제한이 있을것 같아요
Google 계정 유형에 따라 다른 부분도 있으니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massive.io/ko/how-to/upload-large-files-google-drive-quickly/
300TB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관하는것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구글에 문의해보세요.
구글에서 방법은 찾아 줄거 같아요.
300TB면... 다이렉트 복제해도 2~3일은 걸릴 거 같은데
클라우드에 올리는 거면 더 걸린다고 봐야겠죠.
클라우드 업체에 문의해서 가이드 받으시는게 제일 좋을 듯 하고요.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고 하니 한번에 하나씩 느긋하게 작업하는게 좋겠네요.
제대로 된 업체라면 이관 계획서 써서 줄겁니다.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구조화해서 어떤 방식으로 넘긴뒤,
어떻게 검증하고, 어떻게 관리할지
NAS와 외장하드의 데이터를 넘기는 거면
단순 이미지, 도면, 문서 같은 파일들 일거라 그렇게 복잡하진 않을테고
업무 다운타임 가능한지, 추가 동기화가 필요한지, 검증은 어떻게 할지만
체크하면 될 것 같네요.
아마 없겠지만, 혹시라도 NAS에 DB가 있다면 빼야 합니다.
DB Data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서요.
데이터 전송 방법이 온라인 방법과 오프라인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구글에 문의하시면 오프라인 업로드 하는 방법 가이드 해줄 겁니다.
또 하기 전에 데이터 량, 종류, 밴드위스 조사해서 전송 시간 산출해서 진행합니다.
구글쪽에 문의해보세요.
NAS의 300TB 데이터는... 구글 드라이브라....
방법이 없네요.. 그냥 옮기는 수밖에...
구글 드라이브가 클라우드라... 구글에 문의해서 방법있는지 문의하는수밖엔 없겠네요
어디회사인지 몰라도 참 부럽네요
클라우드로 데이터 이전하게 되면 서버관리 할 필요도 없죠
다만 비용이 많이 들어 희망사항으로 생각만 하던 거였는데..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
해당 NAS을 클라우드 센터로 배송해서 다이렉트로 처리 하는 것이 빠를것 같네요.
세인츠앵거 | 7일 전
이런 방법도 있군요.
직접 옮기는 방법외에는 없는데 도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 같네요. 연락주세요. 쪽지
300TB 데이터를 NAS->클라우드로...
만약에 실행에 옮긴데도 쉽지 않는 작업이네요.
뚝딱! 되는것도 아니고 ...
데이터 이관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업체 측 혹은 관련 툴이 있는지,
아니면 전문 이관 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던지...방법을 모색한 후
추후 발생할 비상시도 대비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백업은 필수~ 비상시를 대비하자 가 필요한 듯 보입니다.
회사의 모든 데이터를 구글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은.... 저라면 조금 고민해 볼 듯 하네요.
기업 서비스라서 개인 데이터와는 다르게 당연히 데이터 보증을 해 주겠지만,
예전에 개인 구글 데이터에 대해서는 문제가 발생해도 보증을 안한 사례가 있어서...
300TB를 클라우드 올리는 것도 정말 시간이 오래 걸릴 듯 하고,
그것을 정리 하는 것도 일일 듯 싶네요....
그정도의 데이터는 파일 서버나 문서중앙화 등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관리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적으로 보관 된 데이터는 쓰레기나 다름 없습니다.
나중에 찾기도 힘들 뿐더러, 비용만 많이 들 꺼 같네요....
300T 되는걸... 클라우드에 옮긴다면...
세월아 네월아~ 복사해두면 언젠가는 다 올라가게 되겠죠...
클라우드 업체에 문의해 보세요.
성능이 좀 더 좋은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올리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Data가 저장된 외장 디스크나 NAS를 통채로 택배로 보내면 바로 올려 주는 서비스가 있는지를 문의해 봐서 가장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고요.
300T라는 용량은 어떤 방법으로 복사하건 간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300T나 되는 용량을 세월아~ 네월아~ 올린다 하더라도...
나중에... 변심이 생겨... 클라우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로컬 저장 장치로 옮기려 할 때는 어떻게할 지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클라우드로 넘길때는 클라우드 업체에서 가능한 최대한 지원해 주려고 노력하겠지만...
클라우드에서 로컬로 데이터를 옮겨가려 할때는... 클라우드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가능성이 낮을 것 같고요.
300T나 되는 용량을 클라우드에 저장해 둔다면... 적은 비용이 소요되지는 않을것 같아 보이는데...
클라우드 보다는 로컬에 있는 저장 장치가 훨씬 높은 성능으로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고...
심리적인 느낌도... 먼곳.. 어딘가에 있고, 느려 터진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에 접근해야 하는 클라우드 보다는 가까운 곳에 있는 로컬 저장 장치가 뭔가 든든한 느낌도 들고 안심이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ftp? webdev?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네트워크 대역폭이 문제겠네요…
이전 서버 호스팅 같으면 외장 하드
들고 갔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