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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서비스의 서버 관리 업무 아웃소싱 가능 여부


안녕하세요. 문의 드립니다.


자사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가 있습니다.

초기대비 규모도 커지고 복잡도도 늘어나는 과정에 있는데, 내부에는 시스템 엔지니어(아키텍트)가 없는 상태입니다. (전원 개발자)


이런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아웃소싱이 있을까요?


- AWS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관리 및 장애대응

- 서비스 변경 및 신규 서비스 추가에 따른 인프라 대응

- AWS 클라우드 인프라 정보보안 이슈 관리


이러한 업무가 주가 될 것 같고, 

아웃소싱, 파견 등의 형태로 업무가 가능할지 이러한 사업을 하는 회사가 있다면 소개해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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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deerokgo
  0 추천 | 6달 전

전체 서비스가 AWS에서 돌아가고 있나요?

그렇다면 MSP 사업자 중에 알아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MSP 사업자로는 메가존, 베스핀 등이 있고요.

아무래도 클라우드 전문 MSP 사업자를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각 회사의 고객센터에 문의 해보셔도 되고요.

아니면, 솔루션 상담실에 글 남기시면 답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에이스퐝
  0 추천 | 6달 전

솔루션 상담실을 이용하면 아웃소싱이든 파견이든 좋은 조건이 있을 겁니다.

각각의 장점이 있어서 뭐가 좋다고는 상담후에 결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차니
  0 추천 | 6달 전

아웃소싱 업체가

다양해서 업체에 문의 상담 받으시는 걸 추천드

립니다

앵그리파파
  0 추천 | 6달 전

문의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요즘 MSP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 서비스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SK C&C가비아가 있으며, 개인적으로 검토한적이 있는 업체이기도 합니다.

MSP 서비스는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하게 되면 관련 경험이 적은 조직과 담당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클라우드가 좋다고 해도 도임에 망설일 수밖에 없는데 이때 성공적인 클라우드 도입은 물론 운영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MSP 입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자체를 제공하는 업체는 MSP가 아닌 CSP에 속합니다.

  • CSP :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하는 역할,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제공)

  • MSP : CSP와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 클라우드 도입에 필요한 컨설팅, 아키텍처 구축, 보안 등

AWS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는 초기 솔루션 설계에 대한 컨설팅 부터 애플리케이션 구축, 지속적인 최적화 및 지원에 이르기 까지 클라우드 모든 단계에서 고객에게 엔드 투 엔드 AWS 솔루션을 제공하니 관련 사이트 (https://aws.amazon.com/ko/partners/msp/) 들어가서 다양한 정보 (요금 포함)도 확인하고 구체적인 상담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Simon.Park
  0 추천 | 6달 전

현재의 시스템 구성과 요구사항들을 정리 하셔서 

"솔루션상담실"에 올려 보셔도 좋고, 주변 AWS 서비스 관련 업체 문의 해 보시면

얼마든지 가능하실거에요... 비용만 서로 맞다면 어려운 서비스는 아닐 듯 싶네요~~

Genghis Khan
  0 추천 | 6달 전

파견 및 아웃소싱 업체는 다양합니다

통신사(kt,sk,lg)쪽에서도 가능하고

통신사 협력사도 가능하구요

topkslee
  0 추천 | 6달 전

원하시는 형태로 지원할 수 있는 업체 많이 있습니다.

파견, 원격 등 다양하게 지원하는 것으로 압니다.

우선 여기 솔루션 상담실에 먼저 문의해보시면 가능한 업체 받아보시면 좋겠네요

wansoo
  0 추천 | 6달 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하드웨어 장비 임대 방식인 Device As a Service ( DaaS, PC as a Service )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장애 지원 및 서비스를 외주 용역을 줘서 운영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요.

정식 시스템 관리 인력을 충원해서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고요.

개발자라면 전산쪽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을 것 같은데...

그중에 한 두명을 시스템 관리자로 키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 마다 방식의 장단점이 있겠고...

회사 시스템에 커스터마이징되어 최적의 상태로 운영하고 싶다면 자체 관리 인력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요.

인력이 수시로 바뀔수 있고, 서비스 회사에서 마련한 정책으로 지원해주는 지원을 받기 보다는 다른 외부 환경과 독립적으로 회사 환경에 맞춰서 최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장기적인 비용면에서도 클라우드나 외부 용역을 떼어 주는 것 보다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더 적은 비용이 소요되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요.

명동쓰레빠
  0 추천 | 6달 전

솔루션상담실을 통하여 관련 업체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