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드대로 업무용 노트북 회사에서 몇년 사용을 하시나요
저희가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180만 이상 100만 이하 150만대 등 다양하게 직무별로 구매해 사용 중인대
노트북 브랜드는 삼성 엘지 델 HP, 레노버, MSI 등 년말 년초 할인 프로모션 나오면 구매를 합니다.
이전부터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들어보면 3년차 부터 금액대 및 브랜드에 상관없이 성능에 대한 불만이 나옵니다.
저희는 장비가 망가질때 겨우 교체 해주는 수준이고
특히 개발자 분들 불만이 제일 큽니다.
총무일 하시는 분들은 크게 불만 없으시고
보통의 회사들에게 알아보면 회계상 감가상각이 4년이고 심각고장이면 교체 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사원 충원시신규 구매는 고참, 신입은 고참 사용하는거로 대물림 하고 한 5년정도면 교체 한다고들 합니다.
회원님들의 회사는 어떠신지
이왕이면 비싸고 좋은거 오래사용 하시는지 아니면 년수를 어느정도 정하시는지
2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기업마다 정책이 달라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는 하나, 보통 노트북의 경우 짧아도 3년, 길면 5년 정도의 연식으로 교체합니다.
다만 제 경험 상, 아무리 사양이 좋다고 하더라도 기술의 발전이나 요구 사양의 증가 및 노후화 등이 있다보니 일반 비즈니스 노트북의 경우 3년이 되기 전에도 성능이 후지다는 등의 사유로 교체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고 실제로도 그런 증상이 나와서 3년차에 교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양이 좀 되거나 그렇게 과도하게 성능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더 오래 쓸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노트북의 배터리가 먼저 고장이 나거나, 부품이 파손되거나, 해당 제품의 단종이나 특정 부속 단종 등이 발생하여 서비스를 진행 불가 판정이 나서 결국 교체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통 노트북 업체들이 장기 제공하는 워런티 서비스 계약도 평균적으로 3년 정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3년 정도를 추천드리나, 예산 등의 문제가 있다면 4년까지는 OK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저흰 3년 Rental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매하면 5년이지만, 그렇게까지하면 사양이 많이 다운이 되어서..
임직원들 전원 3년기준으로 계속 최신노트북 교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체적으로 교체인데... 반도체대란이고 해서.. 고민입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 드립니다.
주기는 4년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해당팀 팀장님들의 승인여부에 따라 더 쓸지 바꿀지를 결정합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 드립니다.
어딜가나 김부장이 문제죠
가격별로 다른데 백만원내 노트북은 3년 백만원 이상의경우 4년 주기로 교체합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금액 범위도 좋은거 같습니다.
Covid 전에는 계발자랑 디자이너 한테는 macbook pro 를 줬습니다. 거의 vm 도 써야하고 해야해서
거의 3년주기로 바꿨는데 covid 이후로는 4~5년 으로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서 바뀐것 같습니다.
새로 채용된 직원들은 macbook pro m1으로 교채하는 중입니다.
보통 사무보시는 Finance, accounting, marketing 쪽은 Lenovo X1 Yoga 500gig ssd, core i7, 16gig 을 dual monitor 에 docking station 에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건축/인테리어 회사라서 그외의 유저들은 거의다 3D나 건축 프르그램, Rhino, Autocad, Revit, Adobe Creative suite 을 돌리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서 heavy rendering 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거의 Lenovo P15 workstation laptop을 docking station 에 물려서 dual screen 으로 쓰고 있는데요. 사양은 32gig Ram, 500gig SSD, NVIDIA Quadro RTX3000, Core i7 Quad core 을 쓰고있습니다. Workstation laptop 이 대부분인데 거의 불만없이 4~5년은 많은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위에서 답변을 다신분의 말씀 처럼 일관적으로 회사를 지정을 하셔서 모델을 통일하시고 order 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희는 회사 전체 전국에 있는 office 들 과 같이 모여서 분기마다 얼마가 필요 할시 신입사원은 얼마나 채용하게 될지를 보고 예상안을 넣어서 예산을 넣으면 그만큼 reseller 에게 pre-order 를 넣고 필요 한만큼 소진하겠다는 게런티를 합니다. 그담에 필요한만큼 한달에 한번식 actual order 를 넣어서 shipping 을 받는 식인데요. 제가 procurement 이 아니라서 확실히는 모르지만 암튼 미국에 있는 많은 회사들이 그렇게 IT 제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저희는 교체주기 4년으로 되어있긴 한데 본인이 신청을 해야 해줍니다.
업무용은 보통 노트북으로 지급하는데 사내 보안프로그램때문에 cpu 50% 이상 사용중이라 문서 ppt 몇개만 열어도 많이 버벅여서 직원들이 불만이 많네요.
교체주기가 되기 전에는 신규 지급은 없고, 고장나면 퇴사자 등 반납장비로 대체 해주고 있습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주기 5년입니다만 2015년 출시된 그램을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8년차 고인물 노트북)
주요 작업이 발표와 문서 수정이라 크게 문제되지 않아 부서에서도 볼멘 소리는 없습니다. 고사양이 필요한 업무는 데탑 이용하고 있네요
감가 상각 따져보면 4 ~ 5년이 좋은 거 같습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예전 기본 교체년수는 4년에서, 최근에 PC 성능이 좋아지면서 5년으로 일괄 변경했습니다.
그렇다고 5년째 되면 무조건 교체해주는건 아닙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IT 계열이 아니어서 대부분 출장 시 PPT나 문서작업정도로 사용합니다.
아직 기준은 없지만...내용연수 관련 조달청고시에 따라 노트북은 6년으로 잡고 있긴 합니다.
실제로는 못쓰겠다 싶을때까지 씁니다.
14년에 산 i7급 노트북 아직도 쓰고 있어요.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 드립니다.
오래 사용 하시는군요
현재 데스크탑이던 노트북이던 CPU의 성능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데탑의 경우 최근에 코어수와 쓰레드가 늘어 났지만
노트북의 경우는 쓰레드만 늘어 났지 코어수는 변함이 없습니다. 열때문에...
즉, 노트북의 경우는 더이상의 성능개선은 없다라고 보시는게...
그리고
개발자들은 노트북으로 개발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 입니다.
노트북의 탄생배경 차체가 업무를 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완료된 업무를 약간 또는 잠깐 수정하는 용도
즉, 빵빵하게 개발하고 싶으면 "데탑"으로
그리고, 회계규정(법?)에서 컴터는 "5년 상각" 입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 드립니다.
대물림은 좀 그렇고요.
년 단위로 대량 구매할 경우
기업용 구매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총판으로 계약을 해보세요.
단가를 낮추는 좋은 방법은
노트북의 모델을 2개 회사에 4개 모델 정도로 한정해보세요.
동일 모델 대량 구매일 수록 가격은 내려갈테고요.
보통 4년 주기로 해서 신입, 임원구분 없이 동일한 조건으로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개발자 분들 위해서 메모리 16기가 정도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5년 주기로 교체해주시고 있지만, 보통 3~4년 넘으면 장비에 이상이 발생해서 불만이 발생하고 있어요.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부서별/업무별로 거의 나뉘는듯 해요
업무별로 노트북 성능 빈도가 높을수록
교체 주기가 좀 빠르고
기본적으로 3/5/7년 형태로 가고 윈도우 업그레이드
시점에서도 라이선스 문제로 또 나뉩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업무별로 성능기준을 나누는 규칙이 있으신지
skchoe | 약 2년 전
저희 회사는,
일반사무용노트북 (CPU 보통, 램 보통)
설계용노트북 (GPU 칩셋 추가된 모델들)
엑셀 헤비 사용자용 노트북 (CPU 빠르고, 램 많이)
본격설계용 데스크탑 (CPU 빠르고, 그래픽 카드 별도 장착)
으로 나눕니다.
보통 3~5년이면 교체해주는데, 상황에 따라서 불만이 없으면 더 길게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1년에 감가상각 20%해서 5년 사용을 기본으로하고
성능에대해 불만이 제기되면 일단 재고가 있다는하에 새걸로 출고나갑니다.
그리고 교체한게 5년 안됐으면 가지고있다가 고장난것과 교체하는식으로 사용하다가 5년지나면 불용처리
고사양 노트북 필요하면 해당부서에 내년 예산잡을테니까 필요한사양, 스팩, 금액 공문으로 보내라고합니다. 그럼 지네가 이거 필요하다고 보낸거니 불만없겠죠?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 합니다.
문서 수발 정리 등 관리포인트가 있을거 같습니다.
4년마다 교체합니다.
이번에 레노버 p14s 5850u, 16gb, 512gb 400nit 140만 정도 주고 구매 했네요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교체 주기를 정해 두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솔직히 교체 주기를 정해 둘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교체가 필요하다 싶다면 몇 개월 사용하다가도 교체를 하는게 맞을 것 같고...
교체의 필요성이 없다면 10년 이상도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해당 노트북 사용자가 교체해 달라할 정도라면,
교체 요구하는 내용의 타당성을 검토해서 교체해 주는게 맞다라고 판정된다면 교체해 주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서 그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게 맞지...
억지 틀을 만들어 놓고서 상황에 맞지 않게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한다는게 잘못 된게 아닐 까 싶습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사양의 따라 교체주기는 조금씩 다릅니다.
임원급 - 노트북 180 ~ 200 상당 이며 교체주기 4년
개발자 - 개발자에게 맞는 제품으로 구매 교체주기 3 ~ 5년 교체시 개발자와 상의하여 교체
일반 - 노트북 150 상당 교체주기 5년 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5년이상 되어야 교체할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컴펌 받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사양이 요구되는 사용자는 고사양에 교체 주기 3년하고 있고
일반 업무 사용자는 일반사양에 4년 교체주기 가져갑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topkslee | 약 2년 전
부지런하시네요 ^^
개발자나 엔지니어 분들은 높은 성능과 내구성을 필요로 해서 3년정도로 교체합니다.
교체된 장비는 서브용이나 출장발표용으로 활용하구요.
개발자분들 인건비 생각하면 장비비용에 좀 더 투자하는건 괜찮은 판단 같습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보통 5년 정도인데요.
개발자나 엔지니어의 경우는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성능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기를 좀더 짧게 잡기도 합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제가 쓰는 노트북은 15년도에 산 제품이네요..
뭐 데탑이 주이고 노트북은 가끔 쓰는지라
노트북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다르시겠죠..
예전에는 5400rpm에 2.5인치 하드로 매우 느렸지만..
ssd로 갈아타고 오래된 노트북도 쓸만하다고 생각되요..
5년전에 산 i7계열하고 근래에서 산 i3계열하고...
단순 오래되고의 문제보다는 자체 성능도 고려해야할 문제 같습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c언어 기반 개발이면 cpu를 과도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제한이 있는 노트북으로는 불만이 나올 수 밖에없어요 그래서 개발자 pc는 다 데스크탑으로 해주고 있고 출장용 노트북 따로 있습니다.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개발자들에게 고성능지데스크탑 제시하면 결사항전 반대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그 이유가 매번 달라지네요
원격지 근무가 많은 업종이라 배송 도 문제고
감가 상각하는 기간을 고려 해서 4~5년으로 보고 교체를 하지 않나요?
명동쓰레빠 | 약 2년 전
답변 감사드림니다.
위의 답변들을 보더라도 4~5년이 대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