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스펙 산정을 하려고 하는데 계산이 잘 안됩니다 ㅠㅠ
우선
지원하는 Web Service는 약 10개 정도 상시 동작하구요
실시간 접속인원은 최소 3~5명 정도 밖에 안되는데 IoT 데이터를 쌓으면
한 6개월 돌려보니 1기가 정도 쌓입니다.
DB와 웹앱을 같이 두려고 합니다
산정한 서버 스팩은 하기와 같습니다.
●CPU INTEL i5-9700k
●삼성전자 DDR4 32G PC4-21300
●SSD 860 PRO 256GB (또는 512GB)
●Western Digital 4TB Ultrastar DC HC310 HUS726T4TALA6L4 패키지 (SATA3/7200/256M)
●Western Digital WD 4TB Red WD40EFRX (SATA3/5400/64M)
●GIGABYTE 지포스 GTX1050
UD2 D5 2GB Nano LP●WIN 10 PRO 64bit
●MS Office Home & Business 2019
●BitDefender Internet Security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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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6개월간 쌓인 데이터가 1GB라면 지금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근데 그래픽 카드를 추가하신 이유가 있나요?
글써주신 내용으로는 충분해 보입니다.
정확하게 산정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산정을 하려면 어느정도 Data가 쌓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데스크탑 사양에 쌓아두겠다는데 스펙 산정이 아무 의미 없죠
6개월에 1기가면 라즈베리파이라도 가능합니다.
DB 랑 웹앱이 같이 있다면 스펙 산정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용량 부터 시작해서 어디서 부하가 생길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디스크는 RAID 없는 건가요? SSD, SATA 각 용도가 궁금하네요.
운영 하시다가 Disk 하나 나갔을때, 부품 고장 났을때 에 대한 대비는 그닥 안해도 되는 수준인가요?
PC OS를 사용하시는데 서버로 돌려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서버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선정한 부품들은 보통 PC 구성시에 사용되는 부품들입니다.
업무 요건상 서버 사양만 놓고 본다면 해당 사양으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서버는 24시간 X 365일 동작해야 한다는 미션이 존재합니다.
하드웨어 부품들의 고장이나 윈도우 OS의 원인모를 문제등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에 따라,
하루 이틀정도 데이터 수집 및 사용자 접속 서비스가 안되어도 상관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1) 나름 중요도가 있는 경우라면 UPS 정도라도 갖춰 두는게 안전해 보입니다.
●참고로 UPS는 정전사고나 나는 경우 서버를 정상적으로 종료시키키 위한 5~10분 정도
시간을 벌어주는 용도입니다.
2) 아울러 OS도 CENTO OS 같은 Linux 기반으로 구성하는걸 권장합니다.
3) 주기적인 프로그램 설정 및 데이터 백업 방안도 반드시 생각해 둬야 합니다.
6개월에 1기가이고...
접속인원도 얼마 안되고...
충분하고 남을 거 같네요...
Genghis Khan | 약 4년 전
계산으로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용하는 서비스 소프트웨어들에 따라서 접속하는 클라이언트들과 주고 받는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서 차이가 많을 걸로 보여지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서버가 있다면 기존 서버를 기준으로해서 산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고요.
아니면, Demo용 장비로 실제와 같은 환경으로 구동해 보면서 적정한 스펙을 찾은 후에 결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wansoo | 약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