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ssian사에서 제공하는 팁 협업 툴 이라고 하는데요.
일단 평가버전 서버용으로 설치하여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습니다.
설치와 사용이 간단합니다. 프로젝트용 페북을 보는 느낌이랄까.
현재까지는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툴로 괜찮은거 같아 부서원들에게 전파할 예정입니다.
지금 계시는 곳에서 이 툴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사용하신다면 사용이나 운영팁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일단 평가버전 서버용으로 설치하여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습니다.
설치와 사용이 간단합니다. 프로젝트용 페북을 보는 느낌이랄까.
현재까지는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툴로 괜찮은거 같아 부서원들에게 전파할 예정입니다.
지금 계시는 곳에서 이 툴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사용하신다면 사용이나 운영팁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간편하게 사내 wiki 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고
자료 공유, 편집에 유용합니다.
단 참석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면 나중에 큰 정보 자산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식서버,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그런데 만들어 놓고 처음에 아무런 데이터도 없고 협업할 거리도 없으면 잘 사용 안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죽은 사이트 되는거죠.
초반에 잡업 내역, 미팅 정리, 주간 보고 등 의무감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유도 하시면 나중에 좋은 시스템 되실것같습니다.
저희는 JIRA, Confluence, IT service desk, Bamboo 사용 하고 있습니다.
datacenter | 5년 이상 전
datacenter | 5년 이상 전
wansoo | 5년 이상 전
datacenter | 5년 이상 전
그동안 트렐로, MS 팀즈 & 플래너, Flow 등등 많은 부분을 시도 하였으나, 제대로 정착을 못했습니다.
저희는 세일즈 & 기술지원 조직이 있는데, 프로젝트 위주라기 보다는 각 인원의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업무가 많다보니
툴이 적합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아웃룩 메일,일정 공유 말고, 저희는 팀즈가 유일하게 정착된 사례인듯 합니다. ^^;;;
빠른 의사 소통 정도.
datacenter | 5년 이상 전
왜 confluence를 쓰는지 잘 이해하신다음에
어떤 방향으로 할지 부서원들과 서로 상의하고 하시는게 좋아요.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부서원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합의가 안되고 모르면 안됩니다.
생각보다 교육도 많이 필요하고요.
datacenter | 5년 이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