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아웃소싱업체를 통해 서버를 구입하고 HW를 유지보수 하려는 것까지 맡기려는데, 서버 구입은 처음이라 견적서 펼쳐놓고 비교 중에 있습니다 ㅠㅠ
업체1,2 중에 1은 HP사에서 Gold Partner로 등급 인정이 되어있다라고 하는데 요게 나중에 서버 HW 관리하는데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Gold Partnet십이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04-28(금) 15:15:56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7-05-10(수) 07:51:45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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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어짜피 워랜티 걸려있으면 응답 후 해결 시간 알려줍니다. 요즘은 파트 수급 문제로 오랜 시간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유지보수 업체에서 제공한 견적이 다소 높더라고 유지보수 업체에게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해당 고객사의 특성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너무 비싸면 타 업체 견적을 검토하는게 좋구요
골파나 실버나 상관없습니다. 싼게 좋습니다. 워랜티 3년만 잘 체크 후 향후 운영은 유지보수 업체어서
알아서 고쳐주고 파트 수급 빠르게 해줍니다. 그러라고 있는게 유지보수 업체입니다.
골파 엔지니어나 일반 러셀러 엔지니어나 파트 교체 엔지니어 스킬은 크지 않습니다.
유지보수 전담 엔지니어가 실력이 좋아야죠
업체1,2 중에 1은 HP사에서 Gold Partner로 등급 인정이 되어있다라고 하는데 요게 나중에 서버 HW 관리하는데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 워런티 종료 후, 나중에 유지보수 까지 검토 해서 구입하시는게 좋겠네요. 구입만 놓고보면 골드파트너라고 해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지 않는한 특별히 이득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HP 와 거래하는 거래량이 그만큼 많고 회사가 튼실하다는 뜻 입니다. 회사 규모와 안정성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엔지니어 보유 현황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파트는 모두 HP Carepack 으로 처리 되기 때문에 굳이 골드 파트너사 엔지니어를 부를 일도 없습니다.
앞으로 IT 운영에 전반적으로 조언을 잘 해줄 수 있는 영업, 엔지니어가 있는지 잘 파악 하셔서 결정 하시는게 향후 업무를 수월하게 (좋은 조언자를 구하는) 할 수 있는 방법일것 같습니다.
금액은 큰 차이 없다면 저는 영세 업체 보다는 조금 안정성, 엔지니어 보유가 잘된 회사를 선호 합니다.
골드파트너라면
해외에서 부품 들어올때 빠른 입고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자도 능력이 있으니 그런평가를 받을것이니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좋을것 같습니다.
골드파트너가 파츠수급에 더 유리하다고 하더라구요, 견적가 차이가 크지않다면 골드파트너로 하겠습니다 저같으면요...^^
파트너 등급보다도 담당 영업이나 엔지니어를 잘 만나는게 더 중요 ㅋ
금액적인 혜택과 부품 공급에서 혜택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견적 받을 때 유지 보수 예상 금액까지 함께 달라해서 비교해서 결정한다면 골드니 실버니 하는 걸 따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