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윈도우 OS용 새 노트북을 구매해서 사용하려다가 MS 계정을 강제로 만들어야만 윈도 OS를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고 대~노해 버렸다네요. ㅎㅎㅎ
https://www.itworld.co.kr/news/327186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대노를 하니, 이런 내용이 기사화 될 수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세상이 점점 독재화되어 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사회 분위기가 사용자의 선택권과 자유를 점점 박탈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클라우드나 서브스크립션도 그렇고...
개인의 자유 의사를 박탈당하면서 강력한 힘을 가진자가 만들어 둔 틀 속에 갇혀진 세상에서 속박당하며 안락함을 추구하는 세상으로 점차 변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하지만...
MS 계정을 만들지 않고서도 윈도 OS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네요.
일론 머스크도 SNS 팔로워의 도움을 받아 MS 계정 없이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MS 계정 없이 로컬 계정으로 Window 11사용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 자료를 참조하세요.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특정 (플랫폼) OS 만 계속 사용하다 보면 저런 일이 발생할 수 있죠
잘보고 갑니다.
머스크가 심심한가보네요
머스크 정말 대단한 비지니스맨이자 셀럽인것 같아요
말한마디에 기사화 되기도 코인이 폭등하기도 하고... ㅎㅎ
저도 이거 진짜 공감하는바입니다. 소프트웨어 OS를 구매했는데, 왜 온라인 계정을 개설까지해야 하는지...
MS 계정 없이 윈도 설치하는 방법도 요긴하게 사용될거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때문에 MS 관련 내용 때문에 더 이슈화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
물론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MS OS 사용 시 로컬 계정이 아닌 온라인 계정 필수로 바뀐 건
담당자 입장에서도 불편하고 번거롭습니다.
현재는 온라인 계정 강제로 실패해서 로컬 계정을 만들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것도 강제화가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사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점점 세상이 그리되어 가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독점적 기업이 미국 업체라는 것이...아~~~
그나저나..
전기차를 이용해 테슬라 월드를 구축하고 있는 사람이... MS화에 극대노를 했다는 사실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마치. 내로남불 이지 않을까요..
기사 잘봤습니다~
항상 바이패스로 설치하고있습니다 ㅎㅎ
재밌는 기사네요. 잘 봤습니다.
안만들고 skip 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업뎃할때마다 한번씩 다시 나오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