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전산쟁이 하는 1인 입니다.
원래 거래를 하던 네트워크 유지보수 업체가 근래 들어 아니죠 실질적으로 수년전부터
매너리즘에 제대로 빠져서 일정 , 태도, 기술력, 사후관리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해서 업체좀 새로 갈아타려 하는데 아무래도 워낙 오래거래한 업체이고 보니
위에서도 "뭐 굳이 바꾸냐 귀찮게" 이런식이거든요.
근데 이렇게 더 일하다가는 제가 암걸리것 같아서 이번에 정리좀 하려 합니다.
우리 회원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1. 본사위치 : 부산
#2. 지점 : 본사보함 총 4개 (부산 3개, 순천 1개)
#3. 업무범위:
- 네트워크 공사 / 케이블링
- 전화 PBX
- 월/분기별 정기점검 및 보고서 제출
- 네트워크 장비 Installation Support
- 포트맵 제공
- 긴급상황 발생시 최소 3~4 시간내 대응
| # 회사명 / 도입 예상 시기 | |||
|---|---|---|---|
| 회사명 | 기업 회원 전용 | 프로젝트 시기 | 기업 회원 전용 |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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