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G Tech Webinar

“클라우드에 백업하고 클라우드도 백업한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가용성 120% 확보 가이드

데이터가 기업을 가치를 결정합니다.
이렇게 데이터가 중요해지면서 기본적인 데이터 가용성 확보 방안인 백업의 중요성 역시 커졌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은 이런 데이터 백업에 기회와 과제 모두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클라우드 백업은 별도의 인프라와 자원이 필요했던 기존 백업을 대체하며 온프레미스만큼 안전하고 든든하면서 훨씬 더 효율적인 백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클라우드도 백업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데이터 가용성을 위협하는 80% 이상의 장애가 구성 오류나 관리자의 실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데이터 가용성이라는 관점에서 이 두 가지 주제 모두를 다루고자 합니다. 클라우드 백업의 특징과 기존 백업과의 차이점을 통해 지금 클라우드 백업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베스핀 글로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백업 도입 사전 점검 포인트와 백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방안을 소개합니다.

클라우드를 백업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책임 모델과 기본 백업 기능의 한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백업 분야의 선도업체인 빔(Veem)이 제시하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의 데이터 가용성 확보 방안을 소개합니다.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를 이용해 데이터 가용성을 높이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AGENDA

Session 1

클라우드 백업, 지금 준비해야 한다
 이근우

Session 2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가용성
 어윤석



 

SPEAKER

이근우

베스핀글로벌
컨설팅 본부
이사

현) 베스핀글로벌 컨설팅본부 이사
전) ㈜브이시스템즈 운영 부분 CTO
전) ㈜한국화장품 전산팀장 
‘실무관리자를 위한 시스템 운영론’ 저자
‘AWS AtoZ’ 저자

어윤석

Veeam Software
System Engineering
이사

20년 이상 다수의 솔루션 지원 (DELL EMC, Quantum, Commvault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