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내의 100여대의 업무용 PC가 노후화되어 교체타이밍이라고 했을때
데스크탑 가상화 (VDI)로 전환하는게 구매비용/유지비용/관리편의성/보안/직원들의 업무효율 관점에서
잇점이 많이 있을까에 대해서 요즘 고민하고 있습니다
슬슬 견적도 좀 받아보고 상담도 받아보면 더 알게 되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너무 큰 프로젝트인지라 ㅍ그냥 시작도 하지 않는게 후회가 덜 할까 싶기도 하구요
업체들이 주장? 하는 VDI의 잇점 말고 실제 도입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매우 궁금한데
아직은 대기업 말고 VDI 하신 회사들도 별로 없는것 같네요
2015-06-17(수) 07:27:31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5-06-23(화) 07:26:10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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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저희도 비교검토 보고서 작성하다 포기했습니다. 관리적인 부분만 보신다면 모르겠지만 비용을
생각한신다면 포기하시는게....
VDI 잇점에서 비용쪽은 빼는게 나으실듯 합니다. 제로클라이언트 구매비용+솔루션비용+스토리지 등등 하면 비용이 더 들면들지 적게들지는 않습니다 이상 3개월동안 검토만하다가 포기한 1인이었습니다 ㅎㅎㅎ
저도 VDI 특히 제로클라이언트 쪽으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PC교체 시기와 맞물릴 수 있다면 도입시기를 잡기는 좋으시겠군요 보안이나 관리편의성에는 확실한 잇점이 있어보이나 직원들 업무편의성은 떨어질 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