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고 말할 수 있을뿐 제 지식이 부족하여
그냥 다른기업도 그렇게 한다는 말만 얼버부리고 나왔네요.
192.168.0.1~120
대략 이정도로 사내아이피를 셋팅할 수있는데
외부로 노트북을 가져나갈땐 불편해서 어쩌냐고했을때 ipmate를 이용하면 된다고했습니다만
그밖에 장점들을 뭐라고 말을해야할 지 모르겠네요...말주변도 없고 지식도 없고..에휴...
2015-03-25(수) 12:40:53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5-06-16(화) 06:55:02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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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저희는 갑회사에서 보안지침으로 고정IP를 사용할것을 강제하는 상황이라....억지로 고정IP로 전환했는데 운영하다보니 관리가 편한 점은 있네요
고정IP로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등 의 문제에 즉각 응대하기 위해선 고정IP가 편하더군요,
IP에는 사설과 공인으로 나눌 수 있고 사설중에는 고정과 유동IP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설은 말 그대로 개인적인 것이라 특정 공간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외부에서 접근이 불가합니다. 공인IP는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고요.
또 고정은 사용자에게 IP를 할당해주고 계속적으로 사용하게끔 하는 것으로
IP가 곧 특정인을 지칭할 수 있어 솔루션이나 log관리시 어떤 사람이 어떤 부분을 접근했는지에
대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유동IP를 사용할 경우엔 관리가 안되는 것은 아니나 고정보다는 관리가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다만 유동IP는 회사 내외부에서 다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 있기는 하나
회사 컴퓨터(노트북)를 외부로 가져갈때는 보안 부분도 신경쓰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뻘짓하는 직원 찾아내기가 수월하죠^^
두분 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내 고정은 말그래도 고정으로 안움직이는 녀석들을 위한 부분도 있고,
직원들을 고정으로 사용하게 할 경우라면 전산팀에서 운영에 편리한 부분 및
바이러스 유포자등등 잡아내기 좋죠...
컴퓨터 마다 고정IP를 할당해 두면,
여러가지 장점이 많이 있을 것 같네요.
우선, 네트워크 장애가 생겼을 경우 점검하기 용이하잖아요.
네트워크 구간마다 존재하는 컴퓨터에 ping test를 해 봄으로 인해
어디 쯤에서 장애가 있는 지 쉽게 알 수 있고요.
공유 프린터나 공유 폴더 설정을 IP로 접근하려면 고정 IP를 사용해야 할 것 같고...
타 부서에서 컴퓨터 사용의 문제점등에 대한 전산 요청을 해 올 경우,
원격 제어 툴을 미리 설치해 두고서,
해당 부서에 직접 가지 않고서도
요청하는 부서의 IP 주소를 파악해서 원격으로 접속해서
같은 화면을 공유해서 함께 보면서 전화 통화만으로 간단하게 문제해결 해 줄 수도 있고...
생각해 본다면 더 많은 장점들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주된 장점은
네트웍이나, PC등의 관리면에서의 장점 얻을 수 있다는 걸 들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