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팀장님에게 품의를 올려야지 외부 세미나 참석이 가능한데요
가고싶은 세미나를 늦게 알게되는 경우에는 품의 올릴 시간이 애매해서 종종 세미나를 놓치곤 하는데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외근 식으로 보고 하고 가면 안되는지 항상 답답합니다
저희 회사가 많이 팍팍한 편인거겠죠??
IT 세미나나 교육에 참가하고 싶으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팀장님에게 품의를 올려야지 외부 세미나 참석이 가능한데요
가고싶은 세미나를 늦게 알게되는 경우에는 품의 올릴 시간이 애매해서 종종 세미나를 놓치곤 하는데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외근 식으로 보고 하고 가면 안되는지 항상 답답합니다
저희 회사가 많이 팍팍한 편인거겠죠??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세미나, 교육 같은거 부담없이 갈수 있는 직장에 근무하고 싶네요~ ㅠㅠ
기안 올리면 눈치를 많이 주네요.ㅎㅎ
결재해 주시는 분들이 모두 전산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분들이라서...ㅎ
저희는, 근태에 대해서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라 교육세미나는 (비용이 안들어가는 선)에서 기안 올리고 다녀올 수 있습니다. 늦게 발견되서 기안을 못올리면 보고만 하고 기안은 나중에 올려도 되고요.
다만, 돈이 들어가는... 교육이 좋은게 많은데 이런걸 잘 허가 안해주니까 좀 안타깝네요.
저희도 업무상 외근(교육포함)은 제 전결이라서(직급은 대리구요) ㅎㅎㅎ 교육세미나 참석은 눈치 않보고 자유로운 편인데 업무때문에 시간이 안나요 ㅜㅜ
저는 지방이라서.. 서울이나 기타 교육참석시에는 반드시.. 상위결재자께 품의를 올리고 있구요.
근처에 세미나가 있으면 그냥 외근나가서 보고 오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외근나갈때 상위결재자한테 결재를 맞아야하는데... 외근은 제 전결로 나가는것이라서^^;;)
보통 일반적인 회사들도 다 우리와 동일하지 않을까요?...
부러운것은..근처에 세미나과 교육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에는 너무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