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비관리형 허브중에서 시스코와 HPE 같은 팁모델 말고, EFM, D-LINK, 같은 가성비나 저렴함 모델들은 외형적인 스팩은 비슷해 보이는데, 가격 격차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내부적인 스팩이나, 실제적 체감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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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아래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분
저가 스위칭 허브
고급 스위칭 허브
포트 수
보통 5~8포트 소규모
24포트 이상 대규모
속도 및 성능
기가비트 지원, 기본 성능
고성능, 안정적 처리능력
안정성
단기간 적합, 장기간 신뢰성 문제 가능
높은 내구성 및 장애 대응 능력
부가 기능
기본적인 기능 위주
VLAN, IGMP, QoS 등 고급 기능 지원
가격 대비 가치
경제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높음
상대적으로 고가, 기능과 성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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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이전 회사가 너무 상황이 좋지 않아 비용문제로 더이상 CISCO 제품을 사용할수 없었을때
EFM 제품들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B2B와 B2C의 제품들은 내구성이나 최대 부하율등 차이가 있습니다.
CISCO를 사용했었을때는 단한번도 없던 장애들이 생겨
1년에 몇번씩 재부팅을 해줘야 하는일이 생겨 비지니스 적으로 적합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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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비관리형 허브는 기능적으로 단순하지만, 브랜드에 따른 내부 품질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표면적으로 동일한 10/100/1000Mbps, 8포트라도 내부 회로 설계, 발열 처리, 버퍼 메모리 용량 등에서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소규모에서는 차이를 별로 못 느끼지만 트래픽 많거나 연속 가동 시 내구성, 버퍼, 발열 차이로 체감 발생합니다.
서비스 / 보증 에서도 Cisco, HPE: 기본 3~5년 보증 + 빠른 교체 지원 (RMA) 반면에, 저가형 브랜드: 1년 내외 보증, 교환 절차 복잡/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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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저가형도 많이들 사용하시기는 하는데, 중요 시스템에 사용하기에는 안정성이나
가용성 면에서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면 아무래도 저가형이 어느시점에 다다르면 고장이 나고,
수리 하기엔 너무 비싸고, 오히려 교체가 좋다고 A/S 센터에서도 말해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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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일반적으로 개인 사용자들에게 연결되는 스위칭 허브들은 저가형도 많이 사용합니다. 스펙은 비슷하기에 사용하다 교체하기도 편리 하고요.
시스템에 직접연결되는 스위치들은 안정성을 확보하기위해 검증된 제조사(cisco, HPE) 장비들을 사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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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절댁적이지는 않겠지만...
대체로 비싼 제품이 안정성이나 내구성이 좋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마진을 높게 남기기 때문에 비쌀수도 있고요.
절대적인 기준으로 비싸기 때문에 어떻다, 저렴하기 때문에 어떻다 하기는 어렵습니다.
제품을 잘 모르면 비싼 제품이 좋은 제품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요.
그리고, 안정적이고 좋은 제품을 구매할 생각이라면 저가형 보다는 업계에 인정 받는 제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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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부품의 차이도 있지만
밴더의 인지도, 기술지원 조직도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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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처리능력의 차이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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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부품및 성능의 차이가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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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보통 가격차이가 나는건 부품 재질과 안에 칩 성능의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각 포트마다 처리할 수 있는 양이 있는데 그 포트들이 한번에 다 사용할 떄 안에 있는 데이터들을 처리하는데 있어 CPU나 메모리같은 칩들의 성능이 좋으면 빨리 처리할 것이고, 그리고 발열도 많이 나는데 싼 제품들은 발열 처리하는데 있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차이가 나진 않지만 솔직히 회사에서 20포트 이상되는 스위칭 허브를 사용할 것 같으면, 시스코 제품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이하는 싼걸 써도 비슷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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