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as 데이터 백업 관련 문의 드립니다.
먼저 배경부터 설명드리면
현재 저희회사는 cloud csp사를 이용하고 있고 (kt cloud)
사내 시스템들이 구축되어 있습니다(web,was,db등)
그런데 잃어버리면 안 되는 데이터를 아카이빙 전용 서버에 nfs 프로토콜 nas에 연결해서
저장하고 있는데요..
백업 및 복구 관리를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스냅샷 형태로만 하고 있습니다.
혹시 백업 및 복구 관련해서 다른 방법들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제 pc에 일일이 받기에는 용량이 너무 크구요.. (400gb정도)
다른 클라우드 사 스토리지 (aws s3 등)에 보관하는게 나을까요? 물론 업로드할때 보안은 철저하게 체크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삭제가 되지 않아야 한다면 조금 예산을 들여서
아카이브 스토리지를 내부에 설치 & 사용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클라우드도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보안적인 측면을 생각한다면
내부에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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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현재 KT Cloud에서 스냅샷 기반으로만 백업을 하고 있다면, 추가적인 백업 및 복구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냅샷은 편리하지만 다음과 같은 한계점이 있습니다
- 스냅샷은 동일한 클라우드 내부에서만 복구 가능 (클라우드 장애 시 복구 어려움)
- 보관 비용이 높아질 수 있음
- 장기 보관 및 버전 관리가 어려움
단순 스냅샷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백업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1차 백업: KT Cloud의 스냅샷 유지 (현재 사용 중)
- 2차 백업: 별도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백업 (AWS S3, Google Cloud Storage 등)
- 3차 백업: 온프레미스 또는 오프라인 백업 (암호화된 외장 HDD, 테이프 백업 등)
결론적으로 스냅샷 외에도 다계층 백업 필요합니다.
현재 KT Cloud 스냅샷을 유지하되, 1차 백업 같은 활용하는 등 이렇게 하면 KT Cloud 장애에도 복구 가능하고, 데이터 보존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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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kt cloud의 백업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효율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복구도 생각할 수 있을테고요.
또 백업하는데 속도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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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답변 참고합니다.
예산이 있으시다면 백업 솔루션을 추천 드리며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외장 디스크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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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구성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NAS 기반 백업: Synology/QNAP 활용, RAID로 안정성 확보
●자동화 스크립트: rsync 등으로 클라우드→NAS 자동 백업
●하이브리드 접근: 클라우드 스냅샷 + 로컬 NAS 백업 조합
PC에 백업하시는거 보다 로컬NAS에 자동 백업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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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보통 클라우드쪽 백업은 해당 클라우드의 백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구조도 그렇고 속도도 그렇고. 보관이랑 파일 복구도 용이하고요.
클라우드를 사용하시면 해당 클라우드도 대부분 시스템 자체가 이중화, DR등 다 세팅이 되어 있기에 전혀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굳이 그걸 로컬로 가져와서 NAS로 백업을 스냅샷으로 하는건 비추드립니다.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시 복구가 어렵거나 번거로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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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loud에 백업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타사 cloud로 백업할 순 있지만 KT cloud보다는 비용, 시간이 많이 소요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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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아래와 같은 방법들이 있을것 같습니다.
1. KT 클라우드내 다른존에 NAS를 구성하여 백업
2. 타사 클라우드(AWS S3, Google Cloud Storage, 또는 Azure Blob Storage)로 백업
3. veeam 같은 백업 솔루션을 활용한 백업
4. 로컬 NAS에 백업
보통 클라우드들이 데이터 트래픽에 따라 비용을 받고 있으니 방안별 편의성이나 비용을 검토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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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mas 백업이면 동일
벤더 저렴이 nas 추가 구매해서 백업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외장 디스크
븥여서 백업하고 분리해 두셔도 되고요.
우선은 스냅샷 이영 관리하시고
외징 디스크나 덩일
벤더 나스로 백업하세요.
400T를 잘못 적으신게 아니라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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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스냅샷은 해당 장비, 해당 솔루션에 종속된 방식의 자료 복구 수단이긴하지만 백업으로 하기에는 부족한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NFS로 마운트해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tar, 7z 등등의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별도 백업을 받아 두는 게 좋을 것 같아 보이네요. copy, rsync 등으로 복제해 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지만 백업 파일들을 다루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tar, 7z 등을 이용해서 대상 파일들을 한개 백업 파일로 묶어서 보관하는게 취급에 편리함이 있겠고요.
400GB는 큰 용량이라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보이고요.
400G 전체를 매일 반복적으로 백업 받는 것 보다는 증분 백업 형식으로 백업 받은 이후 변경된 내용들과 추가로 백업 받아 두는 방식으로 백업 받는게 좋을 거라 생각되고요.
400GB 전체를 매일 백업 받는 것도 방법일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백업 받아둔 많은 파일들을 계속 유지하기에는 용량 부담이 있기 때문에 전체를 메일 백업 받을 경우에는 7일, 10일 등으로 최근 일정 기간의 백업 파일만 보존하고, 최근 백업후에 오래된 백업 파일을 자동 제거되게해서 용량 부담 문제를 줄이는 게 필요할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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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web/was/DB면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DB일텐데요
이중/삼중으로 백업을 받으시려고 하시는 것보다 백업 솔루션으로 계획 세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스케줄에 따라 full backup 후 차등백업으로 정책적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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