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인프라 운영하면서 늘 신경 쓰이는 게 백업이랑 DR(재해복구) 인데요. 최근 저희 거래처가 랜섬웨어 당했다는 소식도 있었고, 또 클라우드랑 온프레미스 백업 혼합해서 쓰는 경우도 많아지다 보니 점점 복잡해지는 느낌입니다. 다른 기업들은 요즘 어떻게 운영하시나요?
특히
클라우드 백업 vs 온프레미스 백업, 어떻게 조합해서 쓰세요?
DR(재해복구) 구축하신 분들, 직접 테스트도 자주 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문서화만...?
안녕하세요. IT 인프라 운영하면서 늘 신경 쓰이는 게 백업이랑 DR(재해복구) 인데요. 최근 저희 거래처가 랜섬웨어 당했다는 소식도 있었고, 또 클라우드랑 온프레미스 백업 혼합해서 쓰는 경우도 많아지다 보니 점점 복잡해지는 느낌입니다. 다른 기업들은 요즘 어떻게 운영하시나요?
특히
클라우드 백업 vs 온프레미스 백업, 어떻게 조합해서 쓰세요?
DR(재해복구) 구축하신 분들, 직접 테스트도 자주 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문서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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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아래 관련하여 유사 질문 답변들이 많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쉐어드아이티에 관련 웨비나도 종종 하니 참석해 보시는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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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서버 관리는 엄격하게 관리를 해야 하는데 보안이 허술하게 관리 되었나 보네요
(인 바운드 아웃 바운드 모두 차단하고 꼭 필요한 서비스 포트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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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1차 백업 + 2차 백업후 1차백업 테이프 소산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백업분을 근거리 내화 금고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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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안녕하세요. 백업과 DR 운영에 관한 질문 잘 봤습니다.
현재 기업들의 백업/DR 트렌드입니다:
클라우드 vs 온프레미스 백업 조합
●중요 데이터는 3-2-1 전략 적용: 3개 복사본, 2가지 매체, 1개는 오프사이트
●운영 데이터는 온프레미스 백업 후 2차 복제본을 클라우드에 저장(비용 효율적)
●랜섬웨어 대비 에어갭 백업 솔루션 도입 증가(Veeam Immutable Backup, Rubrik 등)
●O365/Google Workspace 등 SaaS 데이터는 전용 백업 솔루션 사용(Veeam O365 Backup, Spanning 등)
DR 테스트 현황
●금융/의료 등 규제 산업은 분기별 의무 DR 테스트 수행
●일반 기업은 연 1-2회 주요 시스템 DR 테스트 실시(보통 주말 활용)
●테스트 범위를 축소한 "부분 DR 테스트"로 운영 부담 완화
●클라우드 DR은 자동화된 테스트 스크립트로 검증 빈도 높임
실제 DR 테스트는 비용과 리소스가 들지만, 문서화만으로는 실제 재해 상황에서 복구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 연 1회는 중요 시스템 DR 테스트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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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cloud는 cloud 제공되는 백업 방식으로 진행해야 신속하게 복구가 되고
어차피 cloud는 웹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중요한 데이터는 온프레미스
시스템에 있으니 별도 솔루션 백업하고 소산 백업하고
DR은 중요 시스템만 구성해야지 동일하게 한다면 비용이 많이듭니다.
백업만 잘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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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요즘은 쿠버네틱스를 기반으로 클러스터를 구성해서 특정노드가 다운되어도 다른 곳의 노드가 자동 작동되게 구성해서 HA, DR 역할을 할 수 있게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시스템을 가상 컴퓨터화 시켜서 가상 컴퓨터 통채로 백업을 받아 두는 방식으로 굳이 시스템 백업을 별도로 백업 받지 않는 방식도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 보이기도 하고요.
Veeam, net backup 백업 전문 툴을 이용해서 백업을 받는다면 편의성도 있고, 백업의 안정성도 보장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자체 NAS를 구축해서 백업 받을 수 있는 큰 용량을 확보해두고, 각각의 DB, 파일들, 가상 컴퓨터 등에 대해 직접 구성한 백업 시스템을 이용해서 백업을 받고 있는 상황이네요.
다양한 내용들을 각각의 백업 방식으로 통합된 백업 저장 공간에 백업을 받고 있어, 관리 편의성 등에 있어 개선해야 할 점들이 있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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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백업솔루션으로 1차 disk 백업 > 2차 tape 백업
그리고 disk 백업본을 > 3차 dr disk 동기화 하고 있습니다.
현재 2차 tape 백업을 클라우드 소산으로 변경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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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쪽지나 대화로 연락처 알려주시면, 백업 및 DR 관련해서 자료나 설명등 추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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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업체에서 해주고 회사에서 한다고 하면 넷백업으로 디스크백업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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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랜섬웨어는 정말 조심해야 부분인거 같네요... 윈도우 서버에 걸려 버리면 답이 없거든요...
일부 데이터 손실 감수 하고 백업 데이터로 돌릴지, snapshot 되어 있다면 좀더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당연히 snapshot 시점에 따라 달라지구요...)
DR은 모의훈련 당연히 필요 합니다. 주기적으로 시행하셔야 하구요,
데이터에 대해서 DR 구축을 해 놓았다고 해도 백업센터에서의 데이터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지 반드시 검증이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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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금융기관은 전자금융감독법에 연1회 이상 재해복구훈련이 필수이나 보통 연 2회 하는 곳 들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레거시 환경으로 DR구축을 했다면 요즘에는 클라우드로 많이 구축을 하는 편입니다.
백업은 보통 1차 내부 백업(VTL 등), 2차 Tape백업 및 소산 하거나,
1차 내부(VTL 등), 2차 원격지 백업(VTL)을 활용 하는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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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클라우드는 보통 각 클라우드에서 제공해주는 백업을 하고,
온프레미스는 저희같은 경우엔 넷백업 솔루션을 이용한 디스크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DR센터 같은 경우는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과 연계되어 서비스하는 곳, ISMS나 각종 인증이 필요한 곳에서 구축 후에 사용하는데...
보통 인증심사나 기관과 연계되어 서비스 하는곳이면 1년에 한번씩은 모의훈련을 통해 실제로 메인센터의 서비스를 DR센터로 이중화 잘되어 있는지 테스트 하곤 합니다.(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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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백업 전문업체 입니다....3가지로 나뉩니다.
-온프레미스 백업(랜섬웨어 보호 기능 백업솔루션) - 2차 Tape 백업 및 소산
-클라우드 백업 + 2차 클라우드 백업
-1차 온프레미스 백업 + 2차 클라우드 백업
위에 말씀하셨지만, 경험 상 현재 운용중인 환경에 따라 온프레미스 백업 후 중요Data 백업을 별도로 하시거나, 랜섬웨어에 특화된 전용 백업스토리지에 저장하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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