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모니터 PD 충전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PD 충전이 되는 모니터들이 많은데 제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배터리라는 게 오래 충전을 하지 않아도 방전이 되고 오랫동안 계속 충전을 해도 방전이 되는걸로 아는데

모니터랑 노트북을 계속 연결해서 쓰는 경우 모니터를 사용할 때 100%가 되어도 계속 노트북 충전이 될텐데 이건 크게 문제가 없을까요??

또 하나는 한대의 노트북에 2대의 PD충전이 가능한 모니터를 연결할 경우 양쪽에서다 전력을 주는것인지 아니면 한쪽만 주고 한쪽은 자동으로 차단을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태그가 없습니다.

게시글 작성자가 남긴 피드백입니다.

게시글 작성자 | 0 추천 | 20일 전

많은분들께서 자세히 답변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생각보다 보호되는 안전장치들이 마련이 되어있었네요!!

정성스런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0 추천 | 20일 전

1) 배터리 수명을 최적화하려면:

배터리 충전량을 40-80% 사이로 유지

때때로 배터리 완전 방전 및 충전

과열을 피하기 위해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노트북 사용

2) PD(Power Delivery) 모니터를 두 대 연결할 때는 노트북의 전력 공급 능력과 모니터의 설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경우:노트북의 총 전력 공급 능력을 초과하면 우선순위에 따라 한 대의 모니터만 충전됩니다.

일부 모니터는 자동으로 전력 분배를 조정하거나 한쪽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동작은 해당 노트북과 모니터의 PD 사양에 따라 다릅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20일 전

100% 충전 후 계속 충전되는 문제: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은 배터리가 100%에 도달했을 때 충전이 자동으로 중단되거나, 배터리 보호 기능이 활성화되어 충전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두 대의 PD 충전 가능한 모니터 연결:

반적으로 한 대의 모니터만 충전 전력을 공급하며, 두 번째 모니터는 전력을 공급하지 않습니다. 다만, 모니터의 스펙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20일 전

 한대의 노트북에 2대의 PD충전이 된다면 출력쪽에 문제가 있을걸로 보입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20일 전

장기간 고온 환경에서 계속 충전 상태를 유지하면 배터리 수명에 약간의 영향을   있으니가끔은 배터리를 방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요즘은 배터리 보호 메커니즘이 내장되어 있어  배터리가 100% 충전되면 자동으로 충전이 중단됩니다, 그리고 97-95%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재충전을 하지 않고 일부 모델은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80-85%에서 충전을 제한하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두 대의 PD 충전 지원 모니터를 연결할 경우, 과전류가 발생할수 있어서 노트북은 자동으로 안전을 위해 한 개의 전원만 선택하여 충전되며 자동으로 가장 적합한 전원을 선택하여 충전합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은 한 번에 하나의 전원 소스만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의 모니터를 연결하더라도 배터리나 노트북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21일 전

대부분의 배터리는 100%가 되면 자동으로 차단되게끔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설계 되지 않으면 과부하로 화재도 발생할 수 있고 수명도 얼마 가지 못할테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꺼 같아요.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1st 5stars

0 추천 | 21일 전

배터리는 콘덴서의 일종이라 할 수 있겠고요.

콘덴서는 짧은 시간에 방전되는 특성을 가진 전자 부품이 해당하는데...

콘덴서 양쪽 극판 사이에 방전시간을 늦춰주는 전해물질을 넣어서 방전 시간을 길게 만든 제품이 2차 전지인 배터리가 되겠고요.

콘덴서 및 배터리는 끊임없이 공기중으로 충전된 전하(전기)를 방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능 좋은 배터리일 수록 충전시간은 짧고, 방전 시간은 길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겠고요.

시간이 짧고, 길다는 차이는 있겠지만, 충전된 배터리는 끊임없이 방전하고 있다는 게 맞습니다.

물론 충전중에도 끊임없이 방전을 하고 있지만, 충전 중에는 충전되는 양이, 방전되는 양보다 다 많기 때문에 배터리 내부에 전하(전기)가 쌓이게 되는 것이고요.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충전기들의 과 충전이 되지 않도록 일정 전하(전기)량 이상 충전되면 충전되지 않게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터리에 따라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 두었을 경우에 완충(완전충전)되면 충전 전기를 차단했다가 일정량 방전되면 다시 자동 충전되는 제품도 있고, 어떤 배터리는 완충되었을때 충전 전기를 차단했다가 전기를 수동으로 차단했다가 재 연결하지 않을 경우에 차닪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배터리 젶품도 있고요. 이럴 경우에는 충전 전기 케이블이 계속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충되었다가 자동 재충전이 되지 않아 충전된 전하(전기)량이 계속 감소하여 일정 시간 후에는 완전 방전되어 버리는 상황이 될수도 있겠고요.


2대의 PD 충전이 가능한 충전 어뎁터일 경우에 일반적으로 동시에 두대 모두를 함께 충전해 주는 경우가 일반적인 걸로 알고 있고요.

이것도 충전 어댑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고요.  어떤 충전 어뎁터는 한쪽을 먼저 충전해서 완충된 후에 다음 제품을 충전하는 제품이 있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충전 어뎁터가 동시 충전되지 않고 차례대로 한대씩 충전된다면 많이 불편해서 사용자가 좋아하지 않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21일 전

요즘의 노트북, 모바일 기기들은 배터리 보호 메커니즘이 내장되어 있어

배터리가 100% 충전되면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어댑터 전원을 우선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원 상시 연결이 큰 문제가 되는 건 아니죠.  

하지만 구형 노트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 pd 2개 다 지원되는 모델이 많지 않을겁니다.

보통은 선더볼트(충전가능) 하나, c-type 하나로 되어 있어 c-type 포트에 꽂으면 모니터 충전 안됩니다. 

하시려면 선더볼트 포트에 확장 usb 허브 꽂아서 그곳에 2개 연결합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21일 전

제가 알기론 노트북에 pd 단자가 2개 있어도 하나는 선더볼트용 4.0 이고, 하나는 ubc-c 단자로 알고 있습니다.

둘단자가 각각 출력되는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모니터용은 선더볼트쪽 말고 usb-c 단자쪽에 연결을 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잘못연결하면 외부전력을 끊어버리고 선더볼트쪽만 인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니터 구입시, 모니터쪽과 노트북쪽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답변 달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IT 솔루션 또는 하드웨어 도입을 검토 중 이신가요?

쉐어드IT 솔루션 상담실에서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업체를 추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솔루션 상담실 IT 컨시어지 서비스

하드웨어 카테고리의 다른 질문들...

  • 약 19시간 전
  • 댓글 : 약 12시간 전
  • 6일 전
  • 댓글 : 5일 전
  • 8일 전
  • 댓글 : 7일 전
  • 20일 전
  • 댓글 : 20일 전
  • 약 한 달 전
  • 댓글 : 약 한 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