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내에서 운영중인 네임서버가 있습니다.
작게 소규모로 거래처 약 2~30여개 도메인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해당 네임서버는 1,2차(액티브, 스탠바이)형태로 운영 중입니다.
문의 드리고 싶은 점은
해당 네임서버 도메인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도메인 변경 시 유의해야 할 점 또는 작업해야 할 점이 어떤게 있는지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EX) 도메인 구입처(카페 24, 등등)에 등록된 네임서버 정보(도메인) 변경
네임서버 도메인 변경은 처음이라 관련 지식이 없어서 선배님들의 의견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적용시간이 걸린다는게 문제 입니다.
그외에는 큼 리스크는 없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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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도메인 네임서버를 변경할 때 주의사항으로 참고하세요.
> 기존 네임서버에 설정된 DNS 레코드(A 레코드, MX 레코드 등)를 미리 확인하고 백업을 해두세요. 네임서버를 변경하면 기존의 레코드 설정이 삭제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 TTL 값은 DNS 레코드의 캐시 지속 시간입니다. 네임서버 변경 전에 TTL 값을 낮춰서 변경 사항이 빠르게 반영되도록 해야 합니다. TTL을 1시간 이하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도메인 등록기관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네임서버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잘못 입력된 경우 웹사이트나 이메일 서비스 등 주요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도메인 네임서버 변경 시 DNS 정보가 전 세계에 전파되는 데 최대 48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일부 사용자에게는 구형 네임서버 정보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 도메인 등록기관에서 네임서버 변경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새 네임서버의 정보가 정확히 적용되었는지 점검합니다.
> 변경 후 웹사이트, 이메일, FTP 등 주요 서비스들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네임서버 변경 후 서비스가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추가적으로 SSL 인증서를 사용하는 경우, 네임서버 변경이 인증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SSL 인증서 갱신이나 재설정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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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네임서버를 옮기게 되면 홈페이지나 메일 서비스에 영향이 있습니다. 국내는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최대 72시간 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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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여러번 해봤는데 대부분은 빠르게 적용되는데
일부 업데이트 지연되는 곳들이 좀 있더라구요.
감안해서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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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네임서버 설정시에 TTL이 있을거라, TTL을 조정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반영됩니다.
dns서버만 호스팅해주는 서비스들을 활용하시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건 역시 금요일 저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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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다른분들이 잘 적어주셔서..저도 작업은 여러번 해봤지만 보통 국내는 네임서버 변경시 거의 즉시 변경되는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작업은 금요일 밤에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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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도메인 주소를 변경하냐, 도메인 주소를 그대로 두고 IP 주소를 변경하냐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긴 하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 보이고...
IP 주소를 변경한다면, 도메인 구입체에 네임 서버의 IP 주소 ( 1차, 2차, 3차,... 등이 있겠는데... 도메인 서버가 2개라면 2차까지만 사용하면되지 않을까 싶고...) 정보를 변경해 주고...
네임 서버의 A record에 매칭되는 IP 주소들을 변경해 주어야 하겠고요.
내부에 사용하고 있는 공인 IP를 가진 서버들에 대한 IP 주소도 A Record에 설정된 IP 주소와 매칭되게 변경해 줘야 하겠고요.
MX 레코드에 해당하는 메일서버 주소도 잘 바꿔 주어야 하겠고... SPF 설정, TXT 설정등의 정보도 적절히 잘 검토해서 변경해 주어야 하겠고요.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에 연락해서 역방향(PTR) DNS를 조회할 수 있도록 등록을 해 줘야 구글, 네이버 등으로 메일을 보냈을때 스팸으로 필터링되지 않고 전달 될 수있기 때문에 인터넷 회선 사용하는 통신사에 요청을 해야 하겠고요. KT에서 할당받은 공인 IP를 사용하고 있다면 KT에 연락할 필요없이 https://dms.kornet.net/login 를 통해 직접 등록하면 되겠고요.
도메인 주소를 변경한다면, 새로운 도메인 주소를 먼저 신청해서 네임 서버의 도메인 존에 대한 정보들을 수정해 주고, 역방향 DNS에 대한 정보를 변경해 주고, 새로 신청한 도메인 주소에 대한 설정이 끝난 후에 기존 사용하던 도메인 주소를 해지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요.
도메인 주소를 바꾸는게 IP 주소를 바꾸는 것 보다는 일이 좀 더 적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IP 주소와 도메인 주소 모두를 함께 바꾸더라도... IP 주소를 바꾸는 수준으로 변경 설정을 해 주면 될 걸로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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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네임서버는 해당 도메인서버에서 변경 후 각 도메인 서버로 전파되어 동기화하는데 까지 시간이 오래걸리기때문에 그 문제만 아니면 문제될건 없습니다.
동기화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것일뿐 변경을 하면, 그 시간오래걸리는것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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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네임서버 변경시 최장72시간 까지도 네임서버 변경이 조회가 안될 수 있습니다.
네임서버 조회가 안됨으로써, 홈페이지나 메일서비스에 영향이 생겨 접속이 안되거나 수발신이 안될수있습니다. 따라서 변경될 네임서버에 레코드를 전부 입력해두고 최대한 업무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시간에 변경처리 한 후 상황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예) 금요일 퇴근 시점
네~ 가장 적절한 답변 같아요. 네임서버 변경은 금요일 저녁에 하는게 가장 합리적이죠
국내서버끼리의 변경은 금방 되는경우가 많은데 혹여나 운나쁘게 최장시간 까지 가는 케이스가 있더라구요~ 최대한 리스크는 피하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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