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회사  서버실을 이동하였습니다. 기존 전용선(SKB,LGU+)을 모두 동일하게 이전하였습니다.


모바일용 홈페이지의 접속 속도가 휴대전화(스마트폰)에서 크게 차이를 보입니다.

서버측 서비스망은 LGU+이며, 지역은 신대방입니다.


1) 스마트폰이 전용선에 연결되어 있는 무선(wifi)망은 약3~4초 

2) LTE 등 이동통신망에서는 10초 그 이상 걸립니다.


방화벽 설정 등은 여러 차례 검토했지만, 개선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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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0 추천 | 약 한 달 전

lte 망이 핸드폰으로 웹접속시 라고 하고

sk lg kt 등 삼사 동일한건지 특정 회사만 문제인지

삼사동일이라면 내부문제

특정회사문제라면 그쪽으로 들어오는 라인문제일텐데요 

회사에 들어오는 라인이 어느회사 어느라인인지 모르겠으나 일반 가정용은 아닐테고 

비용이 될텐데요 간단히 업체 라인품질검사 요청하세요 단순히 몇메가 나옵니다 하는 검사가 아니라

각 포트별로 웹사이트 접속 진입속도까지 체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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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모바일용 홈페이지의 접속 속도가 휴대전화(스마트폰)에서 크게 차이를 보입니다.


우선, Wi-Fi 연결 속도는 장소나 네트워크 부하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5G, LTE, 또는 3G 같은 모바일 네트워크 유형에 따라서도 속도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지역에서도 통신사별로 제공하는 속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멀리 있는 서버에 연결될 경우 더 큰 지연이 발생하여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신사의 영향도 있겠으나 웹사이트 서비스를 체크해보세요.


무엇보다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되지 않은 고해상도 이미지나 비디오 파일이 있을 경우 로딩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CSS, JavaScript 등 리소스의 용량이 크면 로딩 시간이 증가합니다. 

또한, SPA(Single Page Application) 형태의 웹사이트에서 불필요하게 많은 자바스크립트가 실행되면 모바일에서 속도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브라우저는 서로 다른 렌더링 엔진을 사용하여 사이트의 속도와 기능에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캐싱 정책이 설정되어 있지 않거나,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캐시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대충 정리해 봤는데, 이런 부분을 체크해보시고 사이트를 개선할 수 있는 도구 등을 활용해서 성능을 분석하고 최적화 방안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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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WiFi 망과 LTE망의 차이점으로 인한 문제일것 같아요

  • WiFi 라우터에서 직접 인터넷에 연결과 신호가 거쳐야 하는 중간 장비가 적고

  • LTE는 기지국 → 교환기 → 코어 네트워크 등 여러 단계를 거침 복잡한 인증 및 암호화 과정 필요  ( 외부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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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답변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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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LTE 망은 느릴 수 있습니다.

기지국이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서 느릴 수 있습니다.

특히 LTE 망은 이동통신사에서 투자가 많이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5G 나온 이후로 더더욱 체감상 느려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전용선 망은 ISP 또는 지역에 따라 조금씩 편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이 느린것 같진 않지만 네트워크 구간별로 tracert로 체크 해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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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아래 제 질문의 답변을 해드렸는데 못볼수도 있어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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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어짜피 전용선을 이전한게 맞아도 기존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해당 통신업체에 이야기해서 확인 요청하면 될것 같습니다.

전용선을 옮겼다는 건 IDC를 옮긴건 아닌것 같고 단순히 회사에서 사용하는 일반 기업용회선인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단독으로 사용하는 회선이 아니고, 다같이 사용하는 회선인데 그 일부를 회사에서 사용하는 회선으로 다른 곳에서 많이 사용하거나 하면 대역폭이나 속도 이런것들을 가입한 속도와 대역폭만큼 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서버에서 대역폭과 속도 측정 후에 해당 증거자료를 통신업체에 이야기하고 컴플레인을 걸면 다시 속도를 업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회선으로 여러회사가 나눠쓰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다른 업체에 속도를 올려주고 그외 사용을 별로 하지 않는 회사는 속도저하를 주는 방식으로 설정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집에서 인터넷속도가 느리거나 해서 업체에 연락을 하면 공유기 리셋해보라고 하는데 그게 공유기 리셋하는 이유가 자기들 설정을 다시 하는 작업을 하기 위함이라. 이게 자기들이 마음대로 원격으로 라우터에 접속해서 속도를 줄이고 높이고 하는 작업을 합니다. 사용을 적게 하는 사용자의 집에 속도를 낮추고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의 집에 속도를 높이고... 

암튼 현재 가입되어 있는 회선을 확인해보고 위와 같은 일반 기업용회선이면 이걸 확인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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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폰의 경우 기지국에 부하 걸리면 간헉 늦습니다.

여러번 테스트 해보세요.

10초면 늦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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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와이파이가 내부망이라서 약간은 다르겠네요

통신사별로 특정 ip, 도메인에 대해서 느린 경우가 있습니다. 웹페이지의 특정 리소스가 로딩이 느려서 전체적으로 느려질 수 있습니다.

노트북연결해서 크롬의 개발자모드 네트워크 탭에서 어느부분이 느리진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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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5stars

1 추천 | 약 2달 전

서버실을 이동하면서 전용선도 모두 동일하게 이전했다는 건...

지리적으로 다른 위치에 있는 서버실로 이동했다는 내용으로 느껴지네요.


사용하던 서버 등은 그대로 옮겼을 것으로 보여지고...

사용하던 전용선도 동일한 규격으로해서 이전 신청했을 걸로 보여지고요.


그런데... WiFi 망이나 LTE를 통해서 서버에 접속하는 속도가 느려진걸로 느껴진다는 내용인것 같은데요.


접속하는 클라이언트의 와이파이 접속 속도, 휴대폰의 LTE 통신 속도 자체가 느려졌다는 질문은 아닐걸로 생각되고요.


가능성이 있는 원인은...

  • 1.실제로는 느려지지 않았는데, 느낌상으로... 이전에 따른 새로운 통신 선로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다가 그에 대한 실망으로 더 느려진것 같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추정도 느껴지고요.

  • 2.전용선의 구간이 전에 비해 통신사와의 거리가 멀어지거나 일부 통신 구간에 선로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이 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 3.통신사에서 라우팅 테이블 설정 상태가 꼬여버려서... 느려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위 3가지 가능성 중에 세번째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서버가 가진 공인 IP를 그대로 가지고서 새로운 위치로 옮겨 갔을 경우에...

통신사 라우터들에 등록되어 있는 라우팅 테이블 값이 기존 위치로 찾아 가도록 라우팅 경로값이 기본 등록되어 있는 상태로, 변경된 서버 위치로 바로 찾아 갈 수 있게 변경되어 있지 않다면...

서버를 찾을때 마다 라우팅 테이블 값에 의해 기존 서버가 직접 연결되어 통신을 하던 라우터로 경로 검색이 되어 트래픽을 보냈다가 해당 라우터에 서버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다시 새로운 위치로 경로를 찾아 가서 통신을 시도하게 된다면 접속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버 접속이 느린 단말기에서 tracert 명령을 통해서 통신 경로 검색도 해볼 필요도 있어 보이고요.

라우팅 경로가 중간에 이상한 곳으로 빠졌다 되돌아 온다거나 한다면 전용회선 서비스를 해 주는 통신사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이런 이런 증상이 있으니 라이팅 테이블 초기화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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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1)의 경우 내부시스템 접근이라 2번 LTE접근보다는 빠릅니다.

근데 아무리 LTE망 접근이라고 하더라도 10초는 지연시간이 긴것 같아요.

노트북으로 wifi망 연결과 lte망 연결 tracert로 라우팅 경로도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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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1) 스마트폰이 전용선에 연결되어 있는 무선(wifi)망은 약3~4초 

2) LTE 등 이동통신망에서는 10초 그 이상 걸립니다.



위 내용이라면 개인 장비 / 개인 통신사 차이거나 전용선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설명이 모호해서 임의대로 판단하긴 했는데

LTE를 사내에 구축하신 건 아닐 거고, 전용선 내 구축하신 무선이 3~4초면 방화벽 등 이슈 없어보입니다.  개인 스마트폰의 LTE에 대한 속도 이슈는 개인 스마트폰의 통신사 기지국과 통신이 원할하지 않아서 일 수도 있고, 막혀있는 공간에서 신호가 낮게 잡혀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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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스마트폰을 PC 나 노트북으로 테더링해서 크롬 브라우저 실행 후 개발자환경 -> network 부분에서

모바일용 홈페이지 접속 하고 어느페이지 부분에서 딜레이가 걸리는지 확인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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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네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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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이해를 잘못했습니다.

정확히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인데, 사내 무선망에서는 3~4초이고, LTE망에서는 10초이상걸린다는 이야기인가요?

당연히 사내 무선망은 공유기에서 wifi 신호를 받아서 사내에 연결된 회선의 무선을 사용하는거라 당연히 빠릅니다. 안전성은 유선보다 떨어지지만..

근데 LTE망은 당연히.. 시간이 오래걸릴수밖에 없죠. 그건 휴대폰에서 각 통신사 기지국에서 IP를 할당받아 접속하는 것이라.. 느릴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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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문제는 기존에 체감하던 속도와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모바일용 홈페이지는 서버실 이전 하기 전부터 잘 운용하던 페이지 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Reply

| 약 2달 전

아니면 어짜피 전용선을 이전한게 맞아도 기존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해당 통신업체에 이야기해서 확인 요청하면 될것 같습니다.

전용선을 옮겼다는 건 IDC를 옮긴건 아닌것 같고 단순히 회사에서 사용하는 일반 기업용회선인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단독으로 사용하는 회선이 아니고, 다같이 사용하는 회선인데 그 일부를 회사에서 사용하는 회선으로 다른 곳에서 많이 사용하거나 하면 대역폭이나 속도 이런것들을 가입한 속도와 대역폭만큼 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서버에서 대역폭과 속도 측정 후에 해당 증거자료를 통신업체에 이야기하고 컴플레인을 걸면 다시 속도를 업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회선으로 여러회사가 나눠쓰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다른 업체에 속도를 올려주고 그외 사용을 별로 하지 않는 회사는 속도저하를 주는 방식으로 설정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집에서 인터넷속도가 느리거나 해서 업체에 연락을 하면 공유기 리셋해보라고 하는데 그게 공유기 리셋하는 이유가 자기들 설정을 다시 하는 작업을 하기 위함이라. 이게 자기들이 마음대로 원격으로 라우터에 접속해서 속도를 줄이고 높이고 하는 작업을 합니다. 사용을 적게 하는 사용자의 집에 속도를 낮추고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의 집에 속도를 높이고... 

암튼 현재 가입되어 있는 회선을 확인해보고 위와 같은 일반 기업용회선이면 이걸 확인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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