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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파견

협력업체에 신입을 파견보내 업무를 배우는 경우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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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쿨가이
  0 추천 | 약 일 년 전

일반적인 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

보통 파견회사에서 일배우러 오는 경우는 있어도 그런데 이경우도 흔치는 않아요.

반대 경우는 거의 없죠

deerokgo
  0 추천 | 약 일 년 전

가능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일 자체가 어렵지 않은 일이라면 가능한 일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Genghis Khan
  0 추천 | 약 일 년 전

여러 상황이 있겠죠

예를들어 프로젝트 형태로 내부직원 몇명이 이미

가서  수행하고 있다면 바로 투입해서 현장 경험을 쌓을수 있죠 어찌보면 회사보다 파견이 정치적으로도 편할 수 있죠 ^^;

Simon.Park
  0 추천 | 약 일 년 전

정말 간단한 업무라면 몰라도 파견을 신입을 잘 보내지는 않죠.

왜냐하면 파견을 요청하는 업체는 당장 업무를 시키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사람을 부르는 건데요....

wansoo
  0 추천 | 약 일 년 전

필요하다면 교육 기회를 얻는 것도 나쁘지는 않죠~

그런데...

신규 직원이 협력 업체에 가서 지식을 배워오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몇년 전에 신규 직원을 협력 업체에 일주일 정도 교육을 보내 보았는데...

그냥 수박 겉햝기 수준으로 보고 오는 수준 밖에 되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회사 업무에도 적응되지 않고, 기본적인 내용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협력 업체에 가서 수동적으로 훑어 보고 오기 때문에 투자한 시간, 비용에 비해 얻어 오는 것이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차라리 어느 정도 업무에 적응하고 난후에 어느 정도 기반을 다진 후에 교육을 간다면 평소에 가졌던 의문점들에 대해서도 질문도 해 볼 수 있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지식을 쌓아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topkslee
  0 추천 | 약 일 년 전

정확한 상황 설명이 없고 협력업체의 범위도 애매하지만,,,

협력업체에 기술이나 업무를 배우기 위해 가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물론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명동쓰레빠
  0 추천 | 약 일 년 전

가능한 내용인것 같네요. 전략적으로 

미생
  0 추천 | 약 일 년 전

파견 - 사람을 보내나 돈을 주는 곳은 원직장, 단 그 급여등의 비용은 파견처에서 내는 돈으로 지급을 하는것이 통상적인 방식

통상의 아웃소싱이라고 본다면, 회사에서 협력업체라 주장하는 곳에 파견을 보내고 일을 시키는 상황이 가능할 수는 있습니다. 단 이 때 해당하는 파견에 대한 별도의 계약사항이 있는지의 여부. 근로계약 취업당시 이야기 된(기재가 된) 사항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계약직일 경우 근로계약의 기간이 정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협력업체라는 말이 갑을병정에서 갑이 을에 대해 사용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을이 갑에 대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통상적 관념이 이래서 무섭습니다) 자세한 사항없이 해당 내용만 적혀있다는 전제 하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신 갑사에서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을사에 보낼 정도로 을사에서 협력적으로 갑사와 연결된 시스템이 있어 실제 인력이 가있는게 맞다고 판단되는 등의 사유라면 충분히 가있을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해당 협력업체에 갔을때 이미 처우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갑사에서 을사로 정상적인 형태로 간게 맞다면 을사에서 함부로 대할 이유가 없고, 가자마자 대우가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어? 하실만한 사유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낭만생선
  0 추천 | 약 일 년 전

파견을 보내는 경우는 없지만

교육을 보낼수는 있을것 같아요.

jongsam
  0 추천 | 약 일 년 전

회사가 구멍가게 수준이아니라면 신입을 협력업체로 보내는건 흔치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