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데이터 센터 운영 업무를 맡게 된 신입입니다.
선배님들꼐서는 각 장비마다(F/W, 스위치 등등)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들은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시나요??
그냥 주기를 달아놓는다는지 아니면 시스템적으로 관리를 하고 계신다는지.. 추천해주실만한 오픈소스 툴들이 있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데이터 센터 운영 업무를 맡게 된 신입입니다.
선배님들꼐서는 각 장비마다(F/W, 스위치 등등)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들은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시나요??
그냥 주기를 달아놓는다는지 아니면 시스템적으로 관리를 하고 계신다는지.. 추천해주실만한 오픈소스 툴들이 있을까요?? ㅠㅠ
1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관리하는 시스템은 별도로 없고요
라벨링 해서 구분하고
색깔이 다른 케이블로 용도 구분 정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장비별 구성 문서에 포트별 연결정보를 표기하고, 케이블에는 Start-End 구성으로 라벨을 부착 합니다.
라벨프린터기 컴퓨터 연결 가능한 장비를 구입해서 라벨 양식을 표준화 해서 케이블에 동일하게 부착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에 네임택을 달기도 하고..
여러 색상의 케이블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좀 깔끔한 맛이 없네요...
보통 케이블은 앞뒤 리벨링해서 붙이고
랙마다 연결 실장도 붙여서 관리합니다.
업무 스케줄해서 매번 업데이트하고 체크해야 현행화가 유지 되더라구요.
엡손 라벨프린터 구매해서 라벨로 출발지->도착지 인쇄해서 붙입니다.
라벨프린터 구매가 어려우시면
https://smartstore.naver.com/ilabel/products/112718740?NaPm=ct%3Dkyv8wb0o%7Cci%3D3acb1543bdf4f19f4ed4bb6914310981cb9509cf%7Ctr%3Dsls%7Csn%3D167722%7Chk%3Dc956154ec56141024a38c05882b562972348fdd2
이런 라벨지 구매해서 붙이는것도 괜찮습니다.
케이블 구성 변경을 자주 하지 않다 보니...
가끔 한번씩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시스템적으로 관리하는게 오히려 더 불편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그냥, 네임 태그를 붙여 두고서 가끔 작업할때 참고하는 정도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케이블마다 테크를 달아놓고 관리를 합니다. 구성도가 있다면 관리하기가 편리하겠죠
대부분 케이블 태그는 통일해서 관리를 하구요,
(From ~ to 방식)
별도로 케이블 관리 대장은 작성을 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향후에 문제가 발생 했을 경우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케이블 앞뒤로 네임테크 하구요 별도로 자료를 만들어서 관리합니다.
네트워크 장비 실사 구성도를 작성하고, 케이블별 네임테크 사용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변경있을때마다 업데이트 해주고 있어요.
각 장비별 ppt자료를 만들어 포트별 연결 구성도와
포트별 연결 정보를 작성하여 보관해하고
상황에 따라 업데이트를 해야합니다
서버 및 네트워크에 앞단에 네임테크와
뒷단에 케이블에도 네임테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