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규모가 큰 교육기관 입니다.
과거 15년도에 MAK 방식으로 볼륨라이선스 Windows 10 Enterprise으로 1000카피 구매하여 배포를 한 상태 입니다.
그러나 18년도? 정도에 Windows 10 Edu로 교체하여 재계약 후 배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 상태로 잘 사용하다가
21년도에 윈도11이 새롭게 출시한 이후로 교내에서 종종 사용자가 임의로 윈도11을 업그레이드(Windows Update)를 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라이선스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용자가 임의로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정상적인 볼륨 라이선스를 사용한 상태에서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입니다.
4~5년전에 Windows 7 Enterprise를 사용할 당시에는 윈도10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해서 신경을 안쓰고 있었다만 윈도10에서
하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Windows 10 Edu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또 틀린 것 같더군요.
혹시 이와 관련하여 아시는 분 계시다면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 상급 부서에서는 아직까진 윈도11 신규 계약과 관련하여 언급이 없는 상황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는 문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10으로의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회사 내 문제가 발생했던 적은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는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진행이 되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MS에서 라이선스 정책이 바뀌면 어떻게될지 모르니 총판에 문의 해보세요
윈도우 8에서 윈도우 10으로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된다하여 처음엔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MS 정책은 코에 걸면 코걸이 있는 해요
전체 pc 관리 솔루션이 있다면
기존 후 를 관리 하셔야 합니다
롤백을 할구도 있으니까요
window 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는 무상인걸로 알고 있네요.
window 10도 내부 버전 업이 계속 진행되어 왔지만 무상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해 주었고요.
MS에서 Window 10이 window의 마지막 버전이라고 했었다가 갑자기 11을 출시하게 되었는데...
제 생각에는 숫자만 10에서 11로 바뀌었을 걸로 보여 지네요.
내부 버전 업을 계속 하는데 한계가 생긴게 아닌가 싶어 보이고요.
계속적으로 10으로 부르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10과 11로 구분해야 할 만큼의 어떤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에 11로 명칭을 바꾼게 아닐까 싶어 보이네요.
다음 12에서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지만...
wansoo | 2년 이상 전
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가 무상이 아니라면, MS에서 업그레이드 하지 못하게 막아 버렸을 테고요.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열어 뒀다는 건,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 준다는 의미로 봐도 될 것 같아 보이네요.
라이선스 있는상태로 업데이트가 무상으로 가는건데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확한건 라이선스 관리, 제공 업체에 문의해보시면 빠르실겁니다.
도전해보진 않았지만,
검색해보니
https://www.howtogeek.com/765377/how-to-block-the-windows-11-update-from-installing-on-windows-10/
정도 자료가 있긴하네요!
업데이트 자체를 자동으로 못하게 하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