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나요? 완전 망가졌네요 손도 못쓸정도로
사용자분들 성향에 따라 막 쓰시는분도 계시고 그래서요
저희 회사가 딱히 정해진 기준이 있는게 아니지만요..
마냥 교체 해주기에는 조금 그렇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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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완전 망가졌네요 손도 못쓸정도로
사용자분들 성향에 따라 막 쓰시는분도 계시고 그래서요
저희 회사가 딱히 정해진 기준이 있는게 아니지만요..
마냥 교체 해주기에는 조금 그렇네요..ㅜ
9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개인에게 배상은 좀 무리인것 같고, 사건 경위서써서 최소 해당 팀장 + 전산 팀장 결재 받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고의가 확실하지 않은 이상 회사 비용으로 수리합니다. 200명 안 되는 회사인데 1년에 1~2건이고 일하다 보면 떨어트리거나 할 수 있는데, 회사 내에서 회사 업무를 하다가 파손된 거면 회사가 처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노트북 떨어트렸는데 회사가 변상하라고 하면 억울할 거 같습니다.
회사 자산 함부로 관리하면 안됩니다.
완전 망가졌다고 하니 감가상각 따져서 변상 조치 필요해 보이네요.
자꾸 지원 하다보면 습관처럼 되오니,
자비 부담 시켜서 다시는 비슷한 일이 없도록 하세요
기본적으로 본인 실수에 의한 파손은 개인이 변상하는게 맞습니다.
어느 기업이든, 어느 기관이든 그 기준은 동일 하다고 봅니다.
회사에서 조금 봐준다 하면 처음에는 경위서를 쓰게끔 하고 봐줘야지,
그래야 다음부터는 더욱 조심할 듯 하네요~~~
한번은 용서해주시고..다음부터는 자비부담이라고 긴장감을 주시는게..^^:
보안서야서 및 회사 장비 사용에 개한 서약서도 입사시 받습니다.
본인의 실수는 개인 배상이 원칙입니다.
가끔 팀장 본부장 임원들이 문제죠
경위서를 쓰고 수리비용에 대한 청구를 하던지 아님 회사에서 비용처리를 하죠
본인 실수에 대해 스스로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혼자서 결정하기 어렵다면 보고를 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소모품이거나, 오래 사용한 제품이라면 어느 정도 융통성을 발휘해서 고장 처리해서 교체해 줄 수도 있지만, 노트북 등의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이고, 자산 가치가 많이 남아 있는 제품이라면 과실 당사자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게 맞을 것 같아 보이네요.
저희는 사고경위 쓰고 소액은 회사에서 처리 중대한건, 감가액 고려 자비로 처리합니다.
경각심을 위해서라도 자비처리하는게 옳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