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스템 관리 초보자라 질문좀 드리겠습니다ㅠㅜ
네트워크 관련 문의 입니다.
하나의 워크스테이션에 여러 사용자가 공유된 각각 폴더에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10은 동시 접속자가 20명이라서 20명 이상이 접속 하려면 서버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HP 워크스테이션에 윈도우10으로 사용하다가 접속자 제한 때문인지 사용자 제한이 걸려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궁금한 점은 cmd에서 netstat로 현재 접속된 사용자 아이피를 보게 되면 A, B, C 등 여러 사용자가 있을 때 A의 아이피가 4개, B의 아이피가 2개,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A라는 사람이 워크스테이션의 공유된 폴더에 접근하여 파일을 보내거나 가져오기를 할 때 접속자 1명으로 간주되어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요? 아이피가 여러개 접속된 걸로 나오는 사용자들은 왜그런건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ㅠㅜ
말주변이 없어 설명이 이상한데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공유세션이 최대로 된거 같은데요~세션을 끊어주시던지 아님 공유세션을 늘려주세요~
공유 폴더 로그온 사용자 최대 수와 유휴 세션 시간은
net config server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 등을 이용해서 이 숫자를 수정한다면 접속할 수 있는 사용자 수를 변경할 수도 있지만...
합법적인 방법은 아니겠고요~
netstat 보다는 wansoo님이 올려주신 세션을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사용자가 접속을 끊어도 서버에서 인지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그리고 한 사용자가 탐색기, 브라우져 등 여러개로 접속하면 여러 세션을 잡아먹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중요 data가 아닌가 봅니다
같은 폴더를 네트워크를 통해 동접해서
사용하니 보안에 취약해 보입니다
그리고 pc를 두고 공유하는 이유가 있겠죠?
아니면 nas 서버를 두고 파일 공유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을듯해요
윈도우 서버도 몇 유저 이상이면 라이선스를 별도 구매를 해야합니다
compmgmtlauncher 명령으로 컴퓨터 관리를 실행해서, 컴퓨터 관리 -> 시스템 도구 -> 공유 폴더 -> 공유에 가서 확인해 보면 되지 싶은데...
이 수치가 정확하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연결이 끊기고 난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야 되는 것도 같고...
그나마 Window 7 이후에는 20 User로 늘어나서 덜한데...
예전에 XP는 10 User까지 밖에 안되다 보니... ㅎㅎㅎ
여러 사람이 공유하기에는 어려움이 너무 많았었죠~
그래서, 리눅스에 SAMBA를 구동해서 File 공유하는 걸로 바꿔 버렸었던 기억이 있네요.
리눅스에 삼바 서버 운영하면 사용자 수 제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