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산관리자님들
아이맥 관련되서 문의사항이 있는데,
전원불량이 발생되어 전원선을 바꾸어 보았지만 전원이 on이 안되서
업체 통하여 애플코리아 맡기었는데, 단순 파워불량으로 여겨 교체 해보았으나 계속 전원이 안들어오는 현상
이 발생이 되서 메인보드쪽에 문제가 있어 교체를 해야된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비용이 85만원(부가세 미포함) 이라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파워만 교체 하면, 19만원(부가세 미포함) 인데..
갑자기 가격이 뛰어 놀랐는데요.. 회사엔 이미 19만원이라고 보고했는데.. 음.. 일단
메인보드 교체로 진행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조언들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뭐...사설 업체가 아니라 애플코리아 A/S에서 그랬다고 하면....정말 그런거겠죠.
전원 공급이 되지 않는다면 파워 스플라이나 마더 보드 쪽 문제가 되겠고요.
마더 보드의 문제로 전원 공급이 되지 않고 저렴하게 수리 하려 한다면...
삼진 컴퓨터 같은 마더 보드를 수리하는 업체에 맡기는 것도 방법이 될거라 보여 지네요.
20년 전쯤에 삼진 컴퓨터 많이 이용했었는데...ㅎㅎㅎ
삼성, 삼보 등의 메이커에 A/S 요청하면 무조건 부품 교체에 무상 기간이 지나고 나면 교체 비용이 엄청 비쌌는데...
삼진 컴퓨터에 맡겨 버리면 문제 있는 저항, 콘덴서, 등의 소자를 찾아서 납땜해서 수리해 버리기 때문에...
수리 비용이 엄청 저렴했었죠~
삼진 컴퓨터에 A/S 한번 맡겨 보세요.
http://sjdata.com/as.html
아이맥 부품비가 비싼건 하루 이틀이 아니죠~
파워 교체했는데 문젠 없고 메인보드 교체 했는데
이상없고 다른거 하자는건 아니겠지요?
확실히 해두셔야 할듯요~ 전체적으로 Test 해보고 필요 부품만 교체 하고 싶다구요
회사 자산이라면
수리 범위와 비용에 대해 다시 얘기 해서 메인보드 교체할 수 있도록 해야죠.
비용이 많이 들긴 하지만,
애플 서비스 비용이 비싼거 이해 하실 수 있도록 얘기 잘 하시구요.
애플 AS 정책이 워낙에 까다롭고 비싼거야 다들 아시니 그러려니 해야죠
(아이폰은 액정만 깨져도 전체 리퍼하잖아요 )
방법은 사설뿐인데 회사 자산이라면 정식 AS를 받는게 답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