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네트워크 공사 시점이 언제 진행 되어야 하나요?
(전기공사와 같이 진행되어야 하는지? 정확한 시점이 궁금합니다.)
2. 전기공사 업체가 보통 네트워크 공사도 같이 하나요? 별개인가요?
3. IT 담당자가 네트워크 공사 관련해서 상의할 것이 무엇인가요?
새건물로 이전예정입니다만 네트워크 공사에 대해서 질문드려봅니다.
1.네트워크 공사 시점이 언제 진행 되어야 하나요?
(전기공사와 같이 진행되어야 하는지? 정확한 시점이 궁금합니다.)
2. 전기공사 업체가 보통 네트워크 공사도 같이 하나요? 별개인가요?
3. IT 담당자가 네트워크 공사 관련해서 상의할 것이 무엇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공사는 유선일 경우 모든 배치도가 나와야 가능합니다.
다만 측간, 구간 워크그룹 스위치 등 배치는 미리 가능하겠죠.
전기 + 네트워크 같이 하는 곳도 많습니다만 사전 네틍워크에 대한 시공 사례 등 자격 여부 확인 하세요.
그리고 배관은 전기, 네트워크 배관 따로 하셔야 합니다.
단말 위치에 따라 유선은 상당히 복잡해질 수도 있습니다. 사무실이 모두 액세스 플로어로 되어 있지 않으
면.. 비용 때문에 보통 작업 안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단말들이 고정이면 그나마 쉽지만 혹 사무실 재배치 등이 좀 비번(?) 하다면 무선을 고려하심이
차후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듭니다..
1.네트워크 공사 시점이 언제 진행 되어야 하나요?
-> 저도 병행 추천드립니다. 비용절감
2. 전기공사 업체가 보통 네트워크 공사도 같이 하나요? 별개인가요?
-> 같이 많이 진행합니다. 함께해야지 비용이 절감됩니다 . ^^ ( 책상 및 파티션에 전기와 랜선을 함께 공사하면 편해요 ^^ )
3. IT 담당자가 네트워크 공사 관련해서 상의할 것이 무엇인가요?
-> 유무선 구성에 따라서 상의해야죠 ^^, 개별 라인이 몇개들어갈지, 포트는 어디로 뺄껀지, 천장 유무선은 AP는 몇개인지, 회의실의 어떻게 뺄껀지, 빔프로젝트에 랜선을 넣을껀지 등등
1.네트워크 공사 시점이 언제 진행 되어야 하나요?
(전기공사와 같이 진행되어야 하는지? 정확한 시점이 궁금합니다.)
==> 규모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1주일~4일전부터 공사 시작해야죠.
==> 공사 하다보면 한번에 처리가 안될 수 있습니다.
2. 전기공사 업체가 보통 네트워크 공사도 같이 하나요? 별개인가요?
==> 보통 별개 입니다.
3. IT 담당자가 네트워크 공사 관련해서 상의할 것이 무엇인가요?
==> 네트워크 장비 등에 대해 미리 상의 하셔야 하구요.
==> 좌석과 회의실 등에 네트워크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상의 해야 합니다.
==> 여러층에 입주할 경우는 층간 네트워크를 어떻게 분리할 것인지 , 와이파이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많네요
대부분 전기 공사 업체들이 네트워크 공사도 함께 해 주게 도는데...
당연히 해 주겠지 말도하지 않고 있으면 안해 줄 가능성이 높을 것 같고요.
전기 공사 업체에 어느 위치에 UTP 케이블 몇개 내어 달라는 식으로 요청을 해야 될 것 같고요.
단순히 전기 공사만 했을때와 네트워크 공사를 추가했을때 공사 견적이 달라지게됩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케이블을 얼마나 더 넣냐에 따라서도 금액이 달라지게 되겠고요.
각 층별로 스위치 위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도 미리 검토해서 공사 업체에 어디에서 어디까지 몇가닥, 아웃렛 위치는 어디에 몇개, 스위치 쪽에 케이블을 내릴때 케이블 길이를 어느정도로해서 여유분 케이블이 얼마 정도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요청하는게 맞겠고요.
미리 미리 전기 공사 업체와 협의해서 만약 전기 공사하는 업체에서 네트워크 쪽은 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네트워크 공사를 할 수 있는 업체와 협의해서 요청하는게 맞겠고요.
전산실과 각 층간에 케이블을 UTP로 할 것인지, 광으로 할 것인지도 미리 검토해서 공사 업체와 협의해서 구체적으로 요청사항을 전달해 두는게 좋겠고요.
공사 중에도 중간 중간에 제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서 의문점이라든지, 잘못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내용들은 공사 업체에게 전달해서 제대로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체크하는 게 맞겠고요.
케이블 작업이 모두 끝난 후에도, 케이블 가설 업체의 말만 듣고 공사 끝난 걸로 해서는 안되겠고, 직접 LAN 테스터기를 가지고서 케이블 점검을 해서 케이블에 문제가 있다면 작업 업체에 바로 잡아 줄 것을 요청해야 하겠고요.
보통은 전기공사와 같이 합니다.~그렇치 않으면 전기하고 네트워크 따로 하면 비용적이 문제도 있구요~전기공사와 네트워크 공사는 아는 업체면 편할겁니다.
1. 전기공사와 작업이 비슷합니다. 배관넣고 아울렛박스 달고 등등...
전기와 같은 시점에 공사를 해야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2. 작은 규모는 전기에서 그냥 해주기도 합니다.
신축은 전기, 통신이 별도로 발주됩니다. 단순 이전이면 견적 받아서 진행하세요.
3. 이전이면 건물에 기본 인프라는 이미 고정이 되어 있고...
단말이 몇대인 어떻게 배치되는지에 따라서 스위치 놓고 케이블 포설하는 거 정도 관심을 두면 되겠네요..
1.전기공사와 네트워크는 같이 하면 좋죠 전기공사 끝나면 바로 네트워크 전원 체크 후 연결확인
2.전기공사와 네트워크는 개별적으로 합니다 요즘은 같이 하는데도 있더라구요
3.우선적으로 인터넷망 kt,sk,LG 망으로 들어오는 국사와 연결 부분과 각 층별 tps실 그리고 전산실 구성 협의겠죠
1.전기공사 하실때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각 층 단자(또는 허브)에서 나가는 부분까지는 사전에 미리 자리잡아둬야 이후에 일이 수월해집니다.
2.같이 할수도 있고 따로 할수도 있는데, 아마 전기업체에 이야기 하시면 같이 하실분 직접 구해다가 해주시거나 소개해주거나 할수도 있습니다. 개별로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3.메인 인터넷(외부에서 ISP로 연결되는) 회선의 위치, 허브랙, 결국 전산장비가 들어갈 전산실 위치가 가장 핵심입니다. 어떻게 들어가서 어떻게 네트워크를 구성할지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4.전기업체가 어차피 PC까지 가는 일반 사무용 위치의 선을 보내는 과정에서 UTP케이블 같이 처리하면 아무래도 서로 일처리가 원활합니다. 따로 처리하면 뭔가 오묘하게 애매한 일이 생기기 쉽죠 먼저 작업한 쪽이 뒤에 작업한 쪽에서 피해를 본다거나 몰딩이 따로논다거나..
예를 들어서 4층짜리 건물에 전산실이 4층에 있고, 1,2,3,4층에 허브를 하나씩 두고 허브에서 각 최종 단말까지 갈거라고 하면 전산실에서부터 허브까지 선을 어떻게 연결할지, 선을 하나를 둘건지 두개를 둘건지, 인터넷전화와 PC를 사용하면 선을 하나만 줄건지 두개를 줄건지 등등 생각할게 제법 많습니다.
어쨌든 이런 부분에 있어 명확하게 정리가 되어야 공사하는 업체도 정리가 쉽기 때문에 사전에 계획은 다 작성이 되어있어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