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pc에는 공인 ip가 고정으로 설정되어 있어야 하고
그 pc에 연결 된 공유기(iptime)에서는 사설ip(192.168.0.x) 의 대역을 가진 wifi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위 내용을 만족할 만한 설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0-10-22(목) 00:48:20에 작성 되었습니다. 2020-10-23(금) 11:28:02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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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용도라면 윗 분들이 설명해주신 대로 NAT나 포트포워딩을 해 주시면 될 것 같고, 그게 아니고 해당 PC의 랜카드에 반드시 공인IP를 부여해야 한다면 공유기 기능 중에 해당 포트를 KT IPTV용 포트로 설정해주는 기능이 있을 겁니다. 정확한 명칭은 까먹었는데... KT IPTV 셋톱은 꼭 공인 IP를 먹어야 해서 해당 포트에 연결된 장비에 공인 IP를 부여하는 기능인데, PC와 연결된 포트를 IPTV용 포트로 설정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인IP가 필요한 이유가 단순히 외부접속을 풀어줘야 하는 목적이라면 차라리 포트포워딩이나 DMZ로 걸어버리는 방법도 있긴 하겠네요.
자세한 설명이 없어, 이해하기 힘들어
일반적인 네트워크 구성방안을 공유합니다.
ISP - 스위치허브 - 공유기 - 사설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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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요구사항이 이해가 잘 안되고 참 어렵네요
공인 ip 주소를 pc에 입력해서 써야 한다 라고 하면 ISP 업체 장비에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근데 공유기에 연결해서 해야 한다 라는 것도 이해가 잘 안되구요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아시다시피 공유기는 사설 ip 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장비인데요
PC에 공인 IP가 고정으로 할당되어야 하는 이유는...?
아마도 인터넷과 같은 외부에서 그 PC에 접속해야 하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사설 IP를 가진 내부 네트워크의 공유기가 가진 네트워크와도 통신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될 것 같은데요.
몇가지 방법이 있겠는데요.
한가지는 PC에 네트워크 카드를 2개 장착하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카드는 요즘 USB LAN 카드가 저렴하게 잘 나오기 때문에 네트워크 카드를 여러개 장착하는게 특별히 문제되지는 않겠고요.
2개의 네트워크 카드를 장착해서 한개는 통신사에서 들어오는 케이블을 직접 연결해서 공인 IP를 할당하고, 다른 하나는 공유기에 연결해서 사설 IP를 할당하면 되겠고요.
네트워크 카드 한개에다 두가지 네트워크 IP를 모두 할당하는 방법도 있겠는데요.
스위치 장비에다 통신사에서 들어오는 케이블과 공유기의 LAN 포트를 모두 꽂아서 동일 물리 네트워크에 2가지 논리 네트워크가 함께 동작되게 구성해 두고, PC에 TCP/IP 프로토콜 드라이브를 2개 올리거나 IP 다중 할당 기능을 이용해서 공인 IP와 사설 IP 모두를 할당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통신사 - PC - iptime -WiFi
이 구조로 구성하려는 건가요?
통신사 - iptime - WiFi
- PC
보통 이렇게 사용합니다.
전자의 구조로 하려면 PC에 랜카드가 하나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