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공유좌석(자율 좌석제) 도입에 앞서 필요한 사항을 미리 준비하려고 합니다.
현재 PC사용 빈도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그래픽 작업 고성능 Desktop: 50명
단순 업무용 노트북: 30명
일반 데스크탑: 10명
맥북: 10명
iMac: 10명
대략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유좌석제 도입으로 시행이 된다면 전부 노트북으로 변경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고성능 Desktop을 자리에 두고 원격을 한다면 집에서 접속하는 PC또한 지원을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 여러가지 생각할 부분이 많네요.
혹시 공유 좌석제 도입으로 진행하고 있는 회사나 그에 맞는 IT적인 방향성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공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단순이나 그래픽업무면 VDI로 하시는게 맞는거 같구요~맥은 OS자체가 다르기에 고정
아무래도 노트북과 VDI 사용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래픽에 대한 경험은 없지만 별도로 구성해야 할듯 하구요.
코로나 때문에 사무 환경이 많이 바뀌네요
그래픽과 맥은 전문성을 갖고 작업하신 분들끼리 해야 되겠고
단순 업무는 공유하면 되겠네요
맥은 사용할수 있는 사람만 가능하니까요
VDI,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으로 변경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공유 좌석제를 단순히 책상만 함께 공유하는 무늬만 공유 좌석제를 시행하는 것 보다는 위치 및 사용하는 컴퓨터에 관계없이 동일한 컴퓨팅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게 제대로된 게 아닐까 싶고요.
출/퇴근할때마다 컴퓨터를 싸들고 다니면서, 공유 좌석제라는게...
공유 좌석제 와 고정 좌석제를 동시에 유지하시는게 어떨까요?
저희도 3년 전 고려 했다가 무산 되었는데 올해 다시 수행합니다.
3년전 전 좌석 변동 좌석으로 계획 했는데 올해 계획은 변동, 고정이 섞였습니다.
최대한 노트북 사용 권장하고 성능 이슈 등으로 데스크탑 필요한 사람들은 고정 좌석으로 해야겠죠.
단순업무용 및 데스트탑을 VDI 로 교체.
그래픽 작업용을 그래픽용 VDI 로 교체
맥은 고정.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