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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소산은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백업을 담당하고 있는 전산실 직원 입니다. 백업 소산을 지금까지 백업 Tape 소산을 하고 있었는데 고장이나서 이참에 다른 방법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요즘 트랜드가 Tape은 안쓰는 추세로 알고 있는데, 다들 백업 소산은 어떻게 진행하고 계시나요?

1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쿨가이
  0 추천 | 약 4년 전

클라우드가 역시 소산으로는 편리하죠. 자동화되어있고., 원격관리되고

클라우드 자체도 분산 저장되니. 클라우드로 알아보세요~

danis78
  0 추천 | 약 4년 전 | 제이컴즈 | 010-2871-8756

저희는 백업 서버라고 해서 대용량 스토리지가 연결되어 있는 서버로 1차 백업을 하고 

(전산실에 있음) 그리고 2차 백업은 다른 지역에 있는 NAS 스토리지로 매주 넘기고 있습니다. 

danis78 | 약 4년 전

평일에는 1차 백업 진행, 주말에는 2차 백업 진행
빨간신발
  0 추천 | 약 4년 전

로컬이나 옆서버에 백업받고 좀 모이면 usb하드에 므브해서 다른 건물에 짱박아요 ㅜ ㅜ

dlsh16
  0 추천 | 약 4년 전

스토리지에 1차 백업 후 포터블에 복원 소산하고 있습니다 

그저멍하니
  0 추천 | 약 4년 전

본사외에 다른 사이트로 매주 소산을 하고 있습니다.

Tape 백업을 사용하고 있으며, 매월 백업된 내용 검증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NAS나, 원격지 복사, 클라우드 등으로 바꾸고 싶은데, 아직은 여력이 없네요.


Genghis Khan
  0 추천 | 약 4년 전

1차로 Tape도 받고  2차로 VTL로도 백업을 받고 3차로 DR로 받고 있습니다


벨아이앤에스
  0 추천 | 약 4년 전 | 벨아이앤에스 | 010-4354-1135

전문 백업 솔루션에 대해 한번 제안을 받아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저희는 Arcserve UDP 솔루션 파트너사로 해당 제품을 통한 제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TAPE 소산대신 백업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원거리에 소산 시키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번 풀 백업 후 변경Block 만 백업 하도록 되어 있으며 원거리 소산 또한 변경 Block만 복제 하도록 구현 되어 소산시 Network에 대한  부담 이슈도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2장소간의 단방향 복제뿐 아니라 크로스 복제도 가능 합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갈매기
  0 추천 | 약 4년 전

Tape 백업 받고있습니다. 백업 받은 tape은 다른 건물 금고에 놔두구요. 

근데 속도가 너무 느리고 해서, 저도 다른 방안을 마련해봐야할거같습니다.

deerokgo
  0 추천 | 약 4년 전

요즘 백업에 Tape는 잘 사용을 안하구요.

NAS 등 사용 합니다.

클라우드 사용하는 경우는 클라우드 정책에 따라 하셔도 되구요. 


sitcafe
  0 추천 | 약 4년 전

백업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진행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 ISO27001를 하신다면 소스 -> 넷백업 -> 테이브 백업 --> 소산 이렇게 만들어졌을텐데요. 

하지만 테이프 백업은 백업시간도 그렇고 기기 고장이 잦은 편이면서 소산위치에 대한 관리도 필요로 합니다. 중요한 거는 복원 테스트가 쉽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가상화하셨다면 클라우드 백업 한번 알아보십시오. 저희는  Commvalut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양성환
  0 추천 | 약 4년 전

회사의 규모와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소산백업을 Tape 로 하는 곳도 있고, 2중 ,3 중 , 4중까지 하는 곳도 있고, 클라우드로 백업 고려하는 곳도 있고. 저희는 클라우드 백업을 사용합니다. 

gomix
  0 추천 | 약 4년 전

저희도 일부는 테입백업하고 테입은 월1회 지사로 보내는데 내년엔 예산을 따로 잡아서  복제나 클라우드 백업쪽으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낭만생선
  0 추천 | 약 4년 전

NAS 백업 정도가 대안이 될것 같네요.

문제는 

요즘은 백업이 자연재해같은 물리적 재해보다, 랜섬웨어 같은 논리적 재해에 대비를 해야 하는지라

온라인 백업만 해서는 안되고

WANSOO님 말씀 처럼 백업후 오프라인을 만들던지

백업 받은것을 NAS내 오프라인 백업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런 저런 대비를 했음에도 결국 마지막 테이프 백업도 하고 있습니다.

wjdek924 | 약 4년 전

답변감사드립니다. 아 결국 테이프 백업도 다시한번 고려해 봐야겠네요.
ktit
  0 추천 | 약 4년 전

타지역 DR센터로 실시간 백업을 하고 있으며, 별도 금고에 NAS 스토리지에 매일 1회 차등백업 후 보관중에 있어요.

wjdek924 | 약 4년 전

답변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일부 시스템만 DR구성이여서 백업 받은 데이터의 소산 목적으로는 맞지 않아 다른 방법을 구상중에 있었습니다. NAS 제품은 어떤걸 사용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차바라기
  0 추천 | 약 4년 전

테입은 요즘 잘 사용안하는데~저희도 테입백업으로 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NAS도입해서 NAS에다가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wjdek924 | 약 4년 전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어떤 제품 사용하고 계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wansoo
  0 추천 | 약 4년 전

건물이 여러개 있다면 거리가 있는 건물에 NAS 같은 저장 장치를 두고서 백업을 받아 두면 될것 같네요.

Tape은 저렴하면서 큰 용량의 장점은 있지만...

습기나 온도 물리적인 영향에 약하다 보니~

테입으로 소산 백업을 받으려면 백업 받아진걸 사람이 직접 이동 시켜서 따로 보관해야 할 것 같은데...

많이 번거로운 방식이 아닐까요..?

거리적으로 떨어진 위치에 지사나  사무실이 있다면 그 곳에다 백업 받을 장치를 두고, 백업 받을때 마다 네트워크 연결을 시켜서 백업 처리를 하고 백업이 끝난 후에는 연결을 자동으로 끊는 방식으로 한다면 안정성에 편리성을 모두 추구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하다면 소산 백업을 지원해주는 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할걸로 보이고요.

가급적이면 거리가 멀리 떨어진곳에 저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서 백업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고,

차선으로 다른 건물이나... 만약 건물이 하나 밖에 없는 상태라면 사무실을 달리해서라도 백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죠~

wjdek924 | 약 4년 전

답변 감사드립니다. 건물이 여러군데 있어 NAS 백업 방식을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