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4년이지만 보통 6년 이상도 사용합니다. 중간에 메모리 증설, SSD 교체로 지금 사용모델은 7-8년차네요. window7 지우너 종료로 올해 교체 계획히고 있습니다만 코로나 때문에 1년 연기 될 수도.. 사용에 불평하는 사람은 없네요. 희한하게 고장도 잘 나지 않습니다. Dell 기업용입니다.
yo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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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중소기업인데 5년기준입니다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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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4년으로 되어있습니다.
전에는 오래 써도 그렇게 문제가 없던거 같은데 최근 몇년전 부터 보안강화로 인해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매체제어, NAC, DRM, EDR) 설치 되다 보니 저사양 PC 나 노트북은 사용이 힘들정도로 느려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전산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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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3년 이었는데 5년으로 변경했습니다.
전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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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다들 규정이 있어 부럽내여 .
저흰 그냥 사달라고 대표님결제 받아오면 다 사주는데..
그래서 저는 업체거래처한테 프로그램 설치 다 해서 보내달라고 하드카피본 보내버렸어요.
백업은 각 부서가 알아서 하라 했구요. 뭐.. 기본적인 문서보안 시스템이나 이런건 안쓰니.. 편하긴해요 나쁜점도 있지만.
PETER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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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대부분의 대기업을 보면 감가상각기간을 5년으로 두어 교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5년이었다가 8년으로 늘렸습니다. ㅜㅜ
gilm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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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구매시점에서 상위 제품군을 선택한지 하위제품군을 선택한지에 따라 나뉜다고 봅니다. 랩탑도 2012년 I7 구매해서 아직도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antiforen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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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모 대기업 자회사 i3-2100 2011년 초창기 도입분 아직도씁니다.
inside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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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일반 pc는 보통 4~5년까지 기준 잡았었고,
보통 노트북 3~4년 잡고 길어야 5년이었는데, 3년이후부터 a/s 꽤 많이 진행했던 거 같아요.
요즘 대부분 키패드 뜯는 형태라서 직접 관리하는데 리스크가 있기도 했구요 ~
노트북을 7년까지 사용자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건 관리 능력이 대단하신 거 같은데요????ㅎ
그저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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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4년입니다만, 요구 사항이 있을
경우에만 교체를 진행합니다.
가끔 욕심이 없으신 분들은 7년도 쓰십니다.
새롭게 포맷하고 셋업하는데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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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사용자마다 관리능력이 다르다보니
저도 5년 주기 교체가 적당하다고 봐요
Genghis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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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감가상각이 5면이지만 내부에서 오피스 외에 별도 프로그램이 아닌이상 장애나 특이점이 있다면 내년도 계획에 포함시킵니다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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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저희 회사는 (데스크탑) 5년주기로 교체준비를 합니다. 특별히 문제만 없으면 1 ~2년 더
사용하기도 합니다.
임직원(노트북기준) 은 4년 마다 교체 하지만 해당 임원과 협의하여 교체를 진행 하기도 합니다.
k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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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정책적으로 5년을 기준으로 잡았구요. 4년이 지난시점부터 문제 발생 시 교체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계속 사용중에 있지만, 보통은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수리 비용이
감가금액보다 더들어 교체를 합니다.
Mainte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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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일반 사무용 데스크탑 6년
시험, 개발, 설계용 워크스크테이션 또는 노트북 5년
팀공용 노트북 (출장 등 사용) 5년
하고 있습니다.
oso_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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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와.. 저희는 3년 교체주기로잡는데 엄청짧은거였네요 ... 길어야 4년봤었는데 ..
차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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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회사기준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4~5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deero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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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교체 주기는 업무에 따라서 구분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일반 사무직은 5~6년 주기로 교체가 가능 하다고 생각 하구요.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는 3~4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w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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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회사 정책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고요.
정책이 없다면 5~10년 사이로 해서 정책을 만들거나,
너무 오래 사용하고 있다 싶으면 고장났을 때나, 해당 컴퓨터 사용 담당자가 속도 등으로 문제를 제기할 때 노화로 인해 교체하는 걸로 처리해도 될 거 같고요~
2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예전에 비슷한글 봤는데 보통 4-5년이 많았습니다.
3년만 사용하는 회사도 있었는데 6년은 좀 긴것 같긴하네요.
기존 4년이었으나, 제작년에 5년으로 바꿨습니다.
중소기업인데 5년기준입니다
4년으로 되어있습니다.
전에는 오래 써도 그렇게 문제가 없던거 같은데 최근 몇년전 부터 보안강화로 인해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매체제어, NAC, DRM, EDR) 설치 되다 보니 저사양 PC 나 노트북은 사용이 힘들정도로 느려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3년 이었는데 5년으로 변경했습니다.
다들 규정이 있어 부럽내여 .
저흰 그냥 사달라고 대표님결제 받아오면 다 사주는데..
그래서 저는 업체거래처한테 프로그램 설치 다 해서 보내달라고 하드카피본 보내버렸어요.
백업은 각 부서가 알아서 하라 했구요. 뭐.. 기본적인 문서보안 시스템이나 이런건 안쓰니.. 편하긴해요 나쁜점도 있지만.
모 대기업 자회사 i3-2100 2011년 초창기 도입분 아직도씁니다.
일반 pc는 보통 4~5년까지 기준 잡았었고,
보통 노트북 3~4년 잡고 길어야 5년이었는데, 3년이후부터 a/s 꽤 많이 진행했던 거 같아요.
요즘 대부분 키패드 뜯는 형태라서 직접 관리하는데 리스크가 있기도 했구요 ~
노트북을 7년까지 사용자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건 관리 능력이 대단하신 거 같은데요????ㅎ
4년입니다만, 요구 사항이 있을
경우에만 교체를 진행합니다.
가끔 욕심이 없으신 분들은 7년도 쓰십니다.
새롭게 포맷하고 셋업하는데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용자마다 관리능력이 다르다보니
저도 5년 주기 교체가 적당하다고 봐요
감가상각이 5면이지만 내부에서 오피스 외에 별도 프로그램이 아닌이상 장애나 특이점이 있다면 내년도 계획에 포함시킵니다
저희 회사는 (데스크탑) 5년주기로 교체준비를 합니다. 특별히 문제만 없으면 1 ~2년 더
사용하기도 합니다.
임직원(노트북기준) 은 4년 마다 교체 하지만 해당 임원과 협의하여 교체를 진행 하기도 합니다.
정책적으로 5년을 기준으로 잡았구요. 4년이 지난시점부터 문제 발생 시 교체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계속 사용중에 있지만, 보통은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수리 비용이
감가금액보다 더들어 교체를 합니다.
일반 사무용 데스크탑 6년
시험, 개발, 설계용 워크스크테이션 또는 노트북 5년
팀공용 노트북 (출장 등 사용) 5년
하고 있습니다.
와.. 저희는 3년 교체주기로잡는데 엄청짧은거였네요 ...
길어야 4년봤었는데 ..
회사기준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4~5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교체 주기는 업무에 따라서 구분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일반 사무직은 5~6년 주기로 교체가 가능 하다고 생각 하구요.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는 3~4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회사 정책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고요.
정책이 없다면 5~10년 사이로 해서 정책을 만들거나,
너무 오래 사용하고 있다 싶으면 고장났을 때나, 해당 컴퓨터 사용 담당자가 속도 등으로 문제를 제기할 때 노화로 인해 교체하는 걸로 처리해도 될 거 같고요~
구매일 기준 5년 이후 신청한 사람만 교체 합니다.
기본은 5년 교체 기준입니다
요즘은 SSD 설치되어 있고 관리만 잘되있으면 5~6년차 PC도 일반업무용으로 충분하죠
그래고 규정상 4~5년마다 교체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