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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운영중인 서버의 C드라이버 용량이 턱없이 부족하게 설정되어있습니다.
파티션 분할이 아니라 디스크 용량 자체가 낮은 상태입니다.
이에, 사용하지 않고 있는 서버가 있어서 데이터 이관을 하고자 하였는데
데이터 이관시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서 이미지 복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사용하지 않고 있는 서버도 동일하게 C드라이브 용량이 턱없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어지는데,
차라리 놀고 있는 서버의 HDD를 운영서버에 장착해서 C드라이브 용량을 늘리는 방법을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이 문제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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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C드라이브면 쉽지않습니다....
VM환경에서도 용량 확장의 경우는 가상의 공간을 추가할때는
꼭 Shutdown 후 진행할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용량을 조율할수 잇지만
Phycial 에서는 재부팅없이는 무리입니다.
완전히 동일한 사양과 환경(os패치까지)이 아니라면 추천드리지 않구요.
예전에 똑같은 서버에서 디스크 크기만 바꿔서 복제한적 있었는데 잘되었습니다.
C:\ 용량은 가급적 여유있게 하세요. 보통 서버는 한번설치하면 5년 이상사용하게 되니까요
물론 언급하신것처럼 불필요한 파일들 정리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관리하는 것도 비용이고
만약 파일 정리 잘못하면 서비스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전 디스크 가격이 많이 싸져서 처음부터 여유롭게 구성하고 편하게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C드라이브 용량 부족으로 유휴서버로 이관하려고 하시는듯 한데요
유휴서버에 디스크 용량이 충분하다면 기존 서버에서 이미지 백업( 아크로닉스 )
tool로 백업 후 유후서버로 복원하면 용량 뿐만아니라 드라이브도 다 잡고 올라옵니다.
ssd128 달아줬는데 바탕화면에 데이터를 다 저장하면 씨드라이브가 모자르죠
비슷한 케이스라고 보이는데 지금이라도 불필요한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는 삭제하거나 d로 옮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앞에 분 말씀하신 것 처럼
OS 종류, Raid 방식과 여부 등이 중요 합니다.
또한 어떻게 운영 할지에 따라 고려 해야 할 사항들이 있을 것 입니다.
C 드라이브는 윈도 시스템과 서비스용 프로그램들만 설치해서 운영한다면 큰 용량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그 정도는 고려해서 낮은 작은 용량의 디스크를 사용했을 거라 보여 지고요.
서버의 시스템 디스크는 용량보다는 성능이 중요하겠고요.
큰 용량의 하드 디스크로 교체한다면 분명히 성능 문제가 생길것으로 보이네요.
불필요하게 C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가 없는지, 불필요하게 쌓여 있는 임시 File이나 백업 자료등이 없는지를 살펴 보시고 정리하는 작업을 먼저 해 주시는게 순서일 걸로 보이네요.
C 드라이브 디스크를 교체하려 한다면 무턱대고 큰 용량으로 교체하기 보다는 용량보다는 성능을 고려해서 적절한 디스크로 교체하시기를 권장드리고 싶네요.
사용중인 OS가 어떻게 되는지요?
os나 raid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요?
리눅스나 window는 이미지 복제 프로그램으로 가능하지만...동일한 HDD가 아닌 경우 문제가 될수도..
직접 테스트 해보는 방법 외엔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