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드IT 회원분들께서는 백업전용서버를 별도로 구축해서 사용중이신가요??
다들, 운영시스템의 DB 및 OS영역이나 솔루션 Data들이 포함된 파일 백업을 하실텐데요.
백업본을 해당 서버에 놔두시는지,,??
아니면, 별도 백업전용 서버를 구축하여서 그쪽에다가 다 모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백업전용서버를 구축하신다면, 백업솔루션용svr + 스토리지 이러한 구성방식으로 사용하시는지요.??
많은 조언 및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쉐어드IT 회원분들께서는 백업전용서버를 별도로 구축해서 사용중이신가요??
다들, 운영시스템의 DB 및 OS영역이나 솔루션 Data들이 포함된 파일 백업을 하실텐데요.
백업본을 해당 서버에 놔두시는지,,??
아니면, 별도 백업전용 서버를 구축하여서 그쪽에다가 다 모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백업전용서버를 구축하신다면, 백업솔루션용svr + 스토리지 이러한 구성방식으로 사용하시는지요.??
많은 조언 및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저는 백업을 로컬로 30일치하고 그날그날 aws s3에 보관합니다.
비용도 매우 쌉니다
자체적으로 증분 백업이 되도록 구축하고 있습니다.
백업되는 내용은 DB와 웹서버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그리고 OS중에 따로 설정이 되어진 부분들의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DB의 경우 특성상 덤프시켜 백업하고 나머지 파일들은 매일 변경된 내용만 증분시켜 하드링크를 이용한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Matthew Lee | 5년 이하 전
백업전용 서버를 구축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저희도 아직 그렇게 구축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백업전용 서버로 재해복구가 발생한다면
1차로 복구되어야 하고, 이를 통해 다른 서버도 복구되게 프로세스 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별도의 Local 드라이버로 백업을 한 다음에 백업을 보관하는 Server로 소산 시킵니다.
별도의 백업솔루션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백업 서버가 2개가 있습니다. MS DPM 은 주로 Windows VM, 화일서버 이런거 백업하는데 DPM 서버에 백업된 체로 둡니다.
NetBackup 이 또 있는데 이건 주로 Linux VM, DB 백업 하는데 어플라이언스에 그대로 두는데 Weekly 로 Tape 으로 Full 백업을합니다.
그 Tape 은 외부 기관으로 소산 시킵니다.
전용솔루션을 사용하면 대부분 마스터서버라는 별도 서버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OS,파일,DB 별도로 받는게 복구나 운영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구요.
저희는 1차와 2차로 나누워서 스케줄에 따라서 백업을 진행합니다. 1차는 백업서버로 자동 백업 그리고 2차 백업은 외장하드로 수동으로 백업하고 있죠.
jbyoon | 5년 이하 전
danis78 | 5년 이하 전
넵
백업전용솔루션을 도입하여 1차로 백업서버-스토리지에 저장하고 2차 백업서버에 또 저장하고..
OS/DB 다 저장하고 있습니다.
부산갈매기 | 5년 이하 전
werther.chan | 5년 이하 전
쉐어드IT 회원분들께서는 백업전용서버를 별도로 구축해서 사용중이신가요??
=> 별도의 마스터 DB를 둡니다. 같은 영역에 둔다면 랜섬웨어등의 상황에 쥐약이죠.
요즘은 장애 복구를 고려한다면 랜섬웨어는 무조건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에 백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렴하게 한다면.
시놀로지 나스에 백업 후 나스 자체에서 한번더 백업을 하면
나스 자체의 백업본은 공유 하지 않는 이상 안전하게 보존할수 있죠.
내부에 저장해 두면 긴급하게 복구할때 보다 신속하겔 복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렇지만, 실 자료 손상시 백업 자료도 함께 손실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겠고요.
이런 이유때문에 1차 백업이니 2차 백업이니 소산 백업이니 하는 개념이 필요한거고요.
가급적 최근 1주일 정도의 백업 본 정도를 내부 디스크에 유지를 하도록 해 두고, 장기 백업은 네트워크 상의 백업 서버 등에 보관하도록 해 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자료의 특성이나 업무 특성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설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솔루션에 따라 다르지만
클라우드만 백업하는 장비도 있고, 온프레미스만 제공하는 장비도 있습니다.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백업 전략으로 가신다면 어플라이언스 장비 중 클라우드 백업 라이센스를 함께 제공하는 솔루션도 있습니다.
소산백업을 고려할지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겠네요
백업 어플라이언스 장비가격이 워낙 크니 신규구매시에는
클라우드에 바로 올리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백업 장치는 업로드 보다는 다운로드에 비용이 매겨지기 때문에
장비 크기 만큼 구매하고 백업 하고 스케쥴로 유지관리하면서 제거하면 비용이 매우 저렴하게 들죠
1차는 디스크에 2차는 SAN스토리지에 3차(일부)는 소산 목적으로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QNAP 백업스토리지 서버를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각각 OS/DB 데이터파일 을 백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