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HDD를 소모품으로 취급하시나요? 나이면 자산으로 취급하시나요?
회사에서는 퇴사자 발생시 데이터 확인 및 중요정보에 대한 보안 등의 이유로
노트북과 HDD의 S/N 매칭 및 기록을 통해 보안강화를 목적으로 HFF를 자산 잡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저는 HDD는 언제든 고장날수 있고, 물리적인 충격이나 전기적 충격에 의해
데이타의 안전성을 보장할수 없어서....
소모품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퇴사하기전 맘만 먹으면 RAW포맷이나, Error를 발생시킬수 있는 방법도 무궁무진하며
이 부분을 관리하기란 터무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분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회사에서는 퇴사자 발생시 데이터 확인 및 중요정보에 대한 보안 등의 이유로
노트북과 HDD의 S/N 매칭 및 기록을 통해 보안강화를 목적으로 HFF를 자산 잡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저는 HDD는 언제든 고장날수 있고, 물리적인 충격이나 전기적 충격에 의해
데이타의 안전성을 보장할수 없어서....
소모품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퇴사하기전 맘만 먹으면 RAW포맷이나, Error를 발생시킬수 있는 방법도 무궁무진하며
이 부분을 관리하기란 터무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분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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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PC 구매는 통째로 구매해서 PC 자체는 고정자산이나 안에 제품은 모두 소모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매 시에는 별도로 소모품 리스트 관리를 하구요.
천공 및 폐기도 마찬가지로 별도로 리스트 관리하여 보관하다가 반기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우선 재무팀과의 협의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
그 이하이면 소모품으로 분류 합니다. 회계팀의 의견을 청취하여 정하시는것이
danis78 | 약 5년 전
본체 모니터 노트북 프린터 정도만 관리하고
부품은 모두 소모품으로
서버용 부품도 모두 소모품으로 합니다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소모품으로 취급합니다. 요즘에는 HDD보다는 SSD 소요가 많네요.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그런데 HDD 만 따로 구매하고 설치 혹은 교체 한다면 소모품으로 봅니다.
데이터 삭제 관리는 따로 잘 하려고 하는데 뚜렸한 기준이나 절차는 없습니다.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비품으로 처리하는것은 완제품.. 즉 컴퓨터본체, 모니터, 노트북 류는 비품..
그외 메모리, HDD등은 소모품으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비품으로 처리하신다면 관리적인 loss가 더 많을것 같습니다.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폐기할때 리스트 만들어서 천공 이런게 아닌 완전파쇄하고 별도 보고하고있습니다.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데이터가 아무것도 없으면 소모품이고, 데이터가 있다면 일단은 자산이죠. 대신에 빠르게 데이터 빼내고 소모품전환해서 정리해주는게 맞지 싶습니다. 물론 일적으로 보면 꽤 일이 커질수 있기는 한데..
참 애매한 문제죠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하드 자체는 소모품이지 않을까 싶네요.
데이터는 실물 자산과는 또 다른 개념이구요.
보존도 중요하지만 확실히 폐기(없애는것)하는것도 중요한 자산이지요.
저희도 그전에는 외부에 맡겼는데
요즘은 파쇄기 들여와서 자체 파쇄 합니다.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PC 자체도 예전엔 자산으로 보다가 요즘은 소모품으로 보고 있고요.
자료 손실 등의 문제는 백업 등으로 보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신규 입사 또는 전입자 발생 시 기본 윈도우 및 업무프로그램 설치 해서 다시 내보냅니다.
파기시는 영훈님처럼 파기 결제 받고 천공작업 중과 하고 난 후 사진 찍어서 보고 합니다.
자산관리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HDD 시리얼 넘버 프로그램에서 표기 해줍니다. (넷클라이언트)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폐기하는 업체가 어디인지 정보들을 등록하고 폐기된 사진들을 첨부해서 (천공된 사진들) 보고를 올려야 합니다.
danis78 | 약 5년 전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
그저멍하니 | 약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