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8884님께서 "사설IP 로 공인IP 도메인 접속이 안됩니다"
질의가 있으셨는데...
추가적으로 hyper-v에서도 hairpin-nat가 가능하지 궁금해서 질의를 올립니다.
개발용 PC에서 개발 서버로 상호 접근이 되어야 해서...
Host PC(공인ip)에서 80, 443, 8080을 포트포워딩을 걸었고...
다른 PC에서 host PC:80,443,8080으로 접속하면 vm(개발용 PC)에서 잘 응답합니다.
문제는 개발서버와 통신으로 해야하므로 소스상에서 host PC의 ip를 설정해서 사용하는데...
이게 vm의 브라우져에서 localhost로 접속하면 잘 되는데..
host PC의 ip로 호출되어야하는 페이지에서는 응답을 안하네요...
즉 vm의 브라우져에서 localhost는 정상응답, host IP로 호출은 타임아웃
그냥 대충 vm에서 host ip로 호출하면 외부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접속이 안될거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아래 hairpin nat을 보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은 듯 했으나...
아무리 찾아봐도 hyper-v에서 hairpin nat을 설정하는 것은 찾을 수 없네요...
혹시 hyper-v에서는 아직 지원이 안되는 기능인가요?
질의가 있으셨는데...
추가적으로 hyper-v에서도 hairpin-nat가 가능하지 궁금해서 질의를 올립니다.
윈도우 10에서 hyper-v로 vm을 올려서 개발용 PC(사설ip)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개발용 PC에서 개발 서버로 상호 접근이 되어야 해서...
Host PC(공인ip)에서 80, 443, 8080을 포트포워딩을 걸었고...
다른 PC에서 host PC:80,443,8080으로 접속하면 vm(개발용 PC)에서 잘 응답합니다.
문제는 개발서버와 통신으로 해야하므로 소스상에서 host PC의 ip를 설정해서 사용하는데...
이게 vm의 브라우져에서 localhost로 접속하면 잘 되는데..
host PC의 ip로 호출되어야하는 페이지에서는 응답을 안하네요...
즉 vm의 브라우져에서 localhost는 정상응답, host IP로 호출은 타임아웃
그냥 대충 vm에서 host ip로 호출하면 외부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접속이 안될거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아래 hairpin nat을 보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은 듯 했으나...
아무리 찾아봐도 hyper-v에서 hairpin nat을 설정하는 것은 찾을 수 없네요...
혹시 hyper-v에서는 아직 지원이 안되는 기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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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포트 포워딩 같은 것도 설정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가상 컴퓨터를 굳이 하단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NAT으로 작동시키는 이유가 따로 있는 지 궁금하네요~
빨간신발 | 약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