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 이전 사업관련하여 용역수행 업무건으로 문의드립니다.
보통 단기 프로젝트성의 용역수행(인원상주)의 설계 내용에 직접인건비로 초급기술자등급(SW기술자 등급 단가)단가로 금액 산출을 하는데요.
이와 비교해서 일반적인 연단위 계약의 프로젝트성(통합유지보수 상주 및 솔루션 장비 유지관리용 상주)용역사업과 금액차이가 많이 날꺼 같은데요. 혹시 금액 차이나는부분에 대해 설명을 해주실수 있는지 조언드립니다.
(예로 단기성 용역 상주 1인 월 300만원 /통항유지보수 상주 1인 월 200만원) 갭이 발생하는거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
조언 듣고싶네요
(개발 사업이 아닌건 순수 초급기술자정도에 수준 네트웍크 장비 세띵등)
보통 단기 프로젝트성의 용역수행(인원상주)의 설계 내용에 직접인건비로 초급기술자등급(SW기술자 등급 단가)단가로 금액 산출을 하는데요.
이와 비교해서 일반적인 연단위 계약의 프로젝트성(통합유지보수 상주 및 솔루션 장비 유지관리용 상주)용역사업과 금액차이가 많이 날꺼 같은데요. 혹시 금액 차이나는부분에 대해 설명을 해주실수 있는지 조언드립니다.
(예로 단기성 용역 상주 1인 월 300만원 /통항유지보수 상주 1인 월 200만원) 갭이 발생하는거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
조언 듣고싶네요
(개발 사업이 아닌건 순수 초급기술자정도에 수준 네트웍크 장비 세띵등)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합당한 금액을 산출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회사의 인건비, 공수, 10% 정도의 이익 등 여러가지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 결정하시기 발바니다.
기간이 길다라는뜻은 장기계약 할인도 적용될 수 있구요
단순히 단기성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 외주 직원이고 통합유지보수 직원은 무기 계약직식으로
계속 계약을 연장해서 상주하고 있는 직원을 말하는 건가요?
만약에 하는 일에 차이가 없고 단순히 계약 기간에만 차이가 있다고 한다면
원래 원칙적으로 본다면 계약 직원에게는 페이를 더 많이 주는 게 맞습니다. 둘다 스팩이 동일하고
하는 일이 동일하다 라는 가정하에 말이죠. 외국 회사에서도 계약직에게는 페이를 더 많이 줍니다.
장기 근무하는 정규직 직원들 보다 말이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 반대로 되어 있죠. 암튼, 제 생각에는 그렇네요
림스몬 | 5년 이상 전
사람의 인건(작업)비 역시 마찬가지라 단기 스팟으로 하는 경우랑 장기적(연단위)로 업무가 진행되는것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인원을 채용해서 상주파견형태로 업무를 하기 위한 고용비용 및 간접비와, 단기적으로 상주파견을 하기 위한 고용비용 간접비가 다를 수밖에 없다고 보시는게 쉬울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회사에 사람이 10명 있는데 10명 전부 다 업무중이라 상주파견을 9개월 나갈 인원을 외부에서 구해오는데 이걸 계약직으로 뽑기엔 애매하고, 정규직으로 뽑았을때 9개월 이후에 신규계약건이 없으면 급여는 계속 나가고 비용에서 손실이 발생하겠죠, 그렇다고 계약직으로 인원충원을 하기엔 그 나름의 또 어려움이 있구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리스크비용 포함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림스몬 | 5년 이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