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프트웨어 벤더사에서 공인 IP를 수집하는 것까지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수집한 공인 IP를 가지고, 특정 회사에 내용 증명을 보내려면
어느 회사인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될텐데
그것을 어떻게 알까요?
돈 많은 회사들은 고정 IP 있는 전용선을 사용하겠지만,
대부분은 유동 IP 인터넷 회선을 사용할테니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님 날짜와 공인 IP 가지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정보를 달라고 할까요?
어떻게 찾는 지 잘 아시는 분께서 답변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회사 (유동) 공인 IP로 위치 찾기 해봐도 서울 LG U+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그 수집한 공인 IP를 가지고, 특정 회사에 내용 증명을 보내려면
어느 회사인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될텐데
그것을 어떻게 알까요?
돈 많은 회사들은 고정 IP 있는 전용선을 사용하겠지만,
대부분은 유동 IP 인터넷 회선을 사용할테니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님 날짜와 공인 IP 가지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정보를 달라고 할까요?
어떻게 찾는 지 잘 아시는 분께서 답변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회사 (유동) 공인 IP로 위치 찾기 해봐도 서울 LG U+로 보여집니다.
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daeyeon.lee.ptn | 6년 이하 전
그 프로그램 클라이언트 설치하면 내부IP와 외부IP를 수집하여 갑니다.
외부IP가 고정일 경우 whois 조회를 통해서 빼빡캔트로 걸리고 내부IP를 통해서 몇개가 사용하는지 카운트를해서
협상을 하던지 고소미를 맞던지 하라고 공문이 대행하는 법무법인에서 오죠.
유동 IP라고 하더라도 매일바뀌는 것이 아니므로 ISP에 요구해서 추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https://reporting.bsa.org/r/report/add.aspx?ln=ko-kr&src=KR
물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러니깐 드루킹이 비행기 모드를 가지고 댓글 조작질도 하고 그런거죠.
danis78 | 6년 이하 전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어떤 정보가 있는 건지 아니면,
지나가는 게이트웨이 장비들의 정보들을 사용해서 대략적으로 추정하는 건지 궁금함이 느껴지네요.
유동 IP라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한번 할당 받은 IP를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생각 보다 쉽게 찾아 낼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게 전용선을 계약할때 사용처를 지정하다보니 ipwhois 정도에서 IP만 넣어도 어느 기관/업체인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대학교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고, 회사들 같은데도 특이한 경우에 그런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통은 로그수집을 해다가 해당 IP로 조회를 하는데 ISP가 아닌 특정 업체가 뜨면 그걸 기준으로 내용증명 작성해서 발송한다고 하더군요 -_-;;
은빛유니콘 | 6년 이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