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최근에는 QoS기능을 UTM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UTM기능에서 QoS 기능을 많이 올렸습니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네트워크 QoS 뿐만아니라 Application QoS도 가능해서 특정 Applocation이 네트워크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방지 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전용 QoS 장비와 같은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QoS를 사용하시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QoS 장비의 경우는 워낙 고가여서 대학교 등 일부에서 주로 사용하고 일반적인 기업체에서는 UTM에서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많이 사용합니다.
업무에 참고하세요.....^^
정보보호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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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년 전
오래된 이야기이긴 한데 packet shaper라는 제품도 본적 있습니다. 현재는 잘 모르겠습니다. 패킷로직이 짱인듯...
정보보호컨설턴트
| 약 6년 전
http://www.g2b.go.kr:8100/onTechCnP01L.do?pageNo=3&pageName=onTechCnP01L&condition(nameBegin)=%B3%AA&condition(nameEnd)=%B4%D9&action=findAbc&nameBeginAbc=%B3%AA&condition(searchText)= 조달청 나라장터 가보면 여러가지 제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양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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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년 전
블루코트(패킷티어), 앨럿, 패킷로직 등 외산업체도 있고 이 밖에 타스크, 서버게이트 등 국산업체도 많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UTM기능에서 QoS 기능을 많이 올렸습니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네트워크 QoS 뿐만아니라 Application QoS도 가능해서 특정 Applocation이 네트워크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방지 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전용 QoS 장비와 같은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QoS를 사용하시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QoS 장비의 경우는 워낙 고가여서 대학교 등 일부에서 주로 사용하고 일반적인 기업체에서는 UTM에서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많이 사용합니다.
업무에 참고하세요.....^^
정보보호컨설턴트 | 약 6년 전
패킷로직 등 외산업체도 있고
이 밖에 타스크, 서버게이트 등 국산업체도 많습니다.
근데.. 추천은 안해요. ㅋㅋㅋ
정보보호컨설턴트 | 약 6년 전